[Oct.2017 | No Comment | ]
[CT SPOTLIGHT: CT 인사이드]  말하는 가을: 2017 가을 석사과정 신입생 환영회 및 인터뷰

올 가을학기가 시작되었던 지난 8월 28일에는 석사과정 신입생을 위한 교수님 대면식 및 신입생 환영회가 있었다. 보슬비가 내리기 시작할 무렵 아직 어색한 가운데 삼삼오오 우산을 쓰고 급히 이동했던 뒷풀이 자리까지, 이날의 모든 행사는 어느 때와 다를 바 없는 모습으로 진행됐다. 그러니까 사람들은 매 자리마다 자기소개를 했고, 신입생들은 조별로 CMFF를 위해 준비한 영상을 선보였으며, 교수님들께서는 덕담을, 몇 명의 재학생들은 공연을, 봄 학기 학생들은 제발 모두에게 재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엉뚱한 퀴즈들을 준비했던 것이다. 으레 하는 행사라고 해도 새로운 얼굴을 마주하고 앉는 일은 매번 어색하고 적응이 안 된다. 그런 의미에서 기꺼이 자리한 모두에게 전혀 새로운 날이었기를, 그 다음날은 여전히 잘 모르는 사람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체할 듯 새로운 낮을 맞이했기를 바란다. 새로운 낮, 새로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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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2017 | No Comment | ]
[CT SPOTLIGHT: CT 인사이드]  말하는 가을: 2017 가을 석사과정 신입생 환영회 및 인터뷰

올 가을학기가 시작되었던 지난 8월 28일에는 석사과정 신입생을 위한 교수님 대면식 및 신입생 환영회가 있었다. 보슬비가 내리기 시작할 무렵 아직 어색한 가운데 삼삼오오 우산을 쓰고 급히 이동했던 뒷풀이 자리까지, 이날의 모든 행사는 어느 때와 다를 바 없는 모습으로 진행됐다. 그러니까 사람들은 매 자리마다 자기소개를 했고, 신입생들은 조별로 CMFF를 위해 준비한 영상을 선보였으며, 교수님들께서는 덕담을, 몇 명의 재학생들은 공연을, 봄 학기 학생들은 제발 모두에게 재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엉뚱한 퀴즈들을 준비했던 것이다. 으레 하는 행사라고 해도 새로운 얼굴을 마주하고 앉는 일은 매번 어색하고 적응이 안 된다. 그런 의미에서 기꺼이 자리한 모두에게 전혀 새로운 날이었기를, 그 다음날은 여전히 잘 모르는 사람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체할 듯 새로운 낮을 맞이했기를 바란다. 새로운 낮, 새로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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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2017 | No Comment | ]
[CT REVIEW: 문화공연]  대전에서의 소소한 일탈: 로맨틱 대전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곳에 대해서 얼마나 사랑하고 가꿔왔나. 더 나아 보이는 곳으로, 더 좋아 보이는 곳으로 자꾸만 발길을 돌리려는 사람들의 그림자 뒤에서 잔잔하면서도 조용하지 않게 우리의 삶의 공간을 보여주려는 무리가 있다. 청년문화기업 ‘도시 여행자’는 올해로 3회째 시티페스타라는 여행 페스티벌을 주최하고 있다. 9월 2일부터 9월 17일까지 주말마다 이루어진 공연은 참으로 인상 깊었고 콘텐츠의 기술적인 측면에서의 새로운 면모를 찾아볼 수는 없었지만 도시 여행자가 시티페스타를 통해서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우리의 삶과 지금의 문화 콘텐츠들을 돌아볼 만한 주제인 것 같아 소개해보고자 한다. 왜 그들은 옛 충남도청을 택했는지 그 속에서 무엇을 느낄 수 있었는지 천천히 이야기 나누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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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2017 | No Comment | ]

‘나는 생명끈을 줄여서 가방끈을 늘리고 있어.’ 대학원생의 생활을 두고 유행했던 우스갯소리다. 학업과 프로젝트의 압박에 스트레스는 늘고 책상 앞에 밤낮으로 앉아 있다 보면 체력도 예전 같지 않다. 시간과 마음의 여유도 함께 잃어가기 십상이다. 몸과 마음의 ‘생명끈’, 대학원생이라면 꼭 포기해야만 하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고 말하는 대학원생들이 여기 있다. 여느 대학원생과 그리 다를 바 없는 일상 속에서도 각양각색으로 꾸준히 운동을 즐겨 온 4인의 CT인들을 만났다. 대학원생의 체력 관리, 나아가 생활 전반에 대한 관리까지를 주제로 그들과 이야기를 나눠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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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2017 | No Comment | ]
[CT SPOTLIGHT : CT 인사이드]  All About Red Brick

[CT SPOTLIGHT : CT 인사이드]
All About Red Bricks
 
 인권, 소수성, 다름과 차별. 누군가에게는 매우 중요한 문제일수도, 정면으로 마주하기는 다소 부담스러운 문제일수도, 혹은 나와 동떨어져 있다는 생각에 크게 신경써보지 않은 이야기일 수 있다. 2011년에 발간된 유발 하라리의 책 ‘사피엔스’에서 현대사회의 많은 사람들을 같은 개념 아래 행동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자유주의적 인본주의나 인권이라고 말했듯이,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부분이 된 것은 아닐까.
더욱이 문화기술대학원은 다양한 학제간의 ‘융합’이라는 공통의 목표 아래 다양한 학문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모여 함께 공부하는 곳이다. 그렇기 때문에 각자의 개성도 뚜렷하고, 문화기술대학원이라는 ‘다수’ 안에서 스스로 ‘나’라는 소수를 인지하기 더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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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2017 | No Comment | ]
[CT 미디어 : 포토에세이] CT인으로 살아남기: Welcome to CT SPACE

붉은 벽돌에 낙엽이 소복이 쌓였다. CT의 정원과 가장 잘 어울리는 계절, 가을이 왔다. 그리고 우리는 15명의 새로운 식구를 맞이했다. N25와 N5에서 머무른 지 한 달 남짓. 신입생들에게 아직은 어색할 CT의 공간과 정보를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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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2017 | No Comment | ]
[CT 리뷰] 공명(共鳴)기술; 4차 산업시대의 기술

4차 산업에 대해 참 말이 많다. 말이 많은 이유는 기술이 사람을 해(害)할 것이란 우려 때문에. 지금껏 사는 모든 방식에 엄청난 변화를 초래할 것이란 걱정에. 일어나지 않은 일에 걱정하는 것은 쓸데없는 걱정일 확률이 높다는 말도 있다. ‘AI 위협론자‘ 엘론 머스크와 그런 머스크를 비판하는 ’AI 낙관론자‘ 마크 주커버그의 설전만 봐도 아직 누구도 장담하지 못하는 혁명이다. 이번 4차 산업에 대한 글을 준비하면서 하나의 답을 내려 보려는 시도는 시작하지도 않았다. 다만 여러 칼럼들을 읽어보면서 하나로 귀결하는,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방향이 있어서 그것을 정리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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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2017 | No Comment | ]
[CT 스포트라이트 : CT 뉴스]  매력덩어리 CT 대학원에 왜 안 오니! CT 부전공 프로그램 학생들을 대상으로 물어봤다!

“카이스트에 이런 곳이 있었다고?” 문화기술대학원(CT 대학원)에서 다루는 연구분야에 대해 처음 들었을 때 자연스럽게 튀어나왔던 말이다. 4년 동안 카이스트에서 학부 생활을 했지만, 졸업이 가까워져서야 그 존재를 알게 되었고, 그 매력에 빠져 짧은 시간에 진로를 바꿔 CT로 향하게 되었다. CT에서 다루는 수많은 매력적인 연구 분야를 필자 혼자 아는 것 같아 아쉬워 주변에 적극적으로 영업을 시도했지만, 아쉽게도 실적은 좋지 못했다. 그렇지만 이런 매력덩어리 CT 대학원에 대해 혼자만 알고 있는 게 아쉬워, 즐거운 인생의 목표를 찾고 있는 또 다른 학우들을 위해 본격적으로 CT에 대해 영업을 하고자 한다. 그러나 영업하기 위해서는 뒷조사부터 필요한 법! 그리하여 이번 호에서는 먼저 CT 대학원에 대해 학우들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진학을 고려할 때 무엇이 가장 신경 쓰이는지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CT 부전공 프로그램 과목을 수강하고 있는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