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2018 | No Comment | ]
[CT Opinion] 카이스트 연구환경 실태조사 그리고 대학원생이라는 위치

1월 초, 설문 참여를 독려하는 메일을 받았는가? 그렇다면, 이후 그래프로 정리되어 온 조사 결과는 확인했는가? 대학원생 총학생회(이하 원총)에서는 2000년대 초부터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말 ‘연구환경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연구를 진행하는 석박사과정 학생들의 연구실과 관련된 경제, 복지, 인간관계, 업무, 윤리 문제와 그에 덧붙인 인권침해 문제에 대해 조사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이 설문은 어떤 배경으로 누가 실시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실제 대학원생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는 걸까? 46대 원총 학생회장 한영훈 학우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고, 새롭게 알게 된 것을 바탕으로 바꿔 나갈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일지 생각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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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2018 | No Comment | ]
[CT Opinion] 카이스트 연구환경 실태조사 그리고 대학원생이라는 위치

1월 초, 설문 참여를 독려하는 메일을 받았는가? 그렇다면, 이후 그래프로 정리되어 온 조사 결과는 확인했는가? 대학원생 총학생회(이하 원총)에서는 2000년대 초부터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말 ‘연구환경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연구를 진행하는 석박사과정 학생들의 연구실과 관련된 경제, 복지, 인간관계, 업무, 윤리 문제와 그에 덧붙인 인권침해 문제에 대해 조사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이 설문은 어떤 배경으로 누가 실시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실제 대학원생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는 걸까? 46대 원총 학생회장 한영훈 학우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고, 새롭게 알게 된 것을 바탕으로 바꿔 나갈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일지 생각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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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2018 | No Comment | ]
[CT Spotlight] GSCT, What Are You Listening To?

GSCT 의 학생들은 어떤 음악을 듣고 있을까요? 함께 확인해보시죠!
(촬영을 허락해주신 각 랩의 학우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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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2018 | No Comment | ]
[CT Review] KAIST비전관 개관 기념 특별기획전: 백남준, 이이남 미디어아트 전 <언리미티드 세미오시스>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KAIST 학술문화관이 개관을 했다. 학술문화관은 크게 도서관과 문화관으로 나누어져 있다. 문화관은 해커톤 랩과 같이 다 함께 아이디어를 나누고 개발할 수 있는 곳들로 구성되어 있다. 도서관은 층별로 열람실이 있고 서점과 기념품 숍이 들어서 있다. 1층 비전관에서는 카이스트의 연혁과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시원하게 뚫린 천장과 깔끔한 인테리어는 학우들이 한층 더 편안한 환경에서 연구를 할 수 있게 돕고 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학교에서는 백남준, 이이남의 미디어아트 전 <언리미티드 세미오시스> 특별 기획전을 열었다.

언리미티드 세미오시스(Unlimited Semiosis)
디지털 미디어의 발달로 하루에 인간이 접하는 이미지가 엄청난 수에 달한다. 그렇기에 이미지를 통해 사람들과, 사회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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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2018 | No Comment | ]
[CT Opinion] 영화 ‘레디 플레이어원’에서 CT의 미래를 보다

현실 세상보다 더 진짜 같은 가상 세계가 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을 통해 VR 기술이 대중화된 미래의 단편을 보여준다. ‘레디 플레이어 원’은 최고의 가상현실게임 ‘오아시스’의 운영권을 얻어 그곳을 지배하려는 IOI사와 이에 맞서는 주인공 ‘웨이드’의 이야기이다. 이야기도 이야기지만, CT 인이라면 영화에 등장하는 각종 첨단 기술에서도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VR 기술을 비롯하여 모션 캡처, 3D 박물관, 그리고 가상 세계에서의 감각을 현실로 전달해주는 슈트까지! 마치 문화기술대학원의 모든 기술을 집약시킨 결과물을 보는 듯하다. 그 뿐만 아니라, ‘레디 플레이어 원’은 우리에게 생각할 거리를 남긴다. ‘오아시스’에 빠져 현실을 포기한 대중들의 모습과 ‘오아시스’를 대하는 할리데이, IOI사, 그리고 웨이드의 각기 다른 태도는 문화기술을 대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뒤돌아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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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2018 | No Comment | ]
[CT Review] 역사 속 예술 덕후 ; 국립중앙박물관 예르미타시 박물관 특별 전시 중심으로

‘수집’의 의미는 무엇보다 ‘즐거움’이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물품들을 수집하고, 살펴보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즐거워한다. 요즘 말로 하면 ‘덕질’ 정도 되는 의미 랄까. 수집과 덕후, 덕질에 대한 자료를 찾다가 덕후의 기본 요건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자료 수집의 집요함. 덕후들 사이에선 자료를 구하기 위해 ‘악마’가 되어야 한다는 말까지 있다. 덕질을 위해선 시간과 비용이 들고, 시간과 비용은 즐거움 때문에 덕후들에게는 당연히 지불해야 하는 필수 조건이다. 그리고 또 다른 특징이라 하면, 덕후들 사이에서는 대부분 수집 대상에 대한 진가가 모든 이들과는 공감하기 힘든 취향이든지, 이도 아니면 그 가치가 폄하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예전 케이블채널 프로그램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소개되었던 극단적 상식을 벗어난 덕질 취향의 덕후들이 좀 일반적이지 않은 부정적 이미지로 내 비치이기도 하였으니까. 이번 CT 프레스에서는 현재 예르미타시박물관 건물로 이용되고 있는 러시아 겨울 궁전의 열정적인 수집가 예카테리나 2세의 유산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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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2018 | No Comment | ]

CT 신입생분들을 소개하는 글을 보면서 문득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궁금해했던 것들을 지금도 많이 궁금해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이런 것, 저런 것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서 고민할 시간도 부족하지만, “교수님들은 왜 CT에 오신 걸까? 교수님뿐만이 아닌 정말 다양한 전공의 CT 학생들은 왜 여기에 온 걸까?”, “나는 왜 CT에 있는 걸까? 문화에 문외한인 내가 잘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저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신입생분들의 궁금한 것 몇 가지를 같이 고민하고 또 이 글을 통해서 CT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서도 같이 고민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