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2017 | No Comment | ]
[CT SPOTLIGHT, CT 뉴스] 서로에게 새긴 10년의 시간, 이미희 선생님을 만나다

2007년부터 자그마치 10년 동안 ‘문화기술대학원의 어머니’와 같은 역할을 하셨던 학사담당 이미희선생님께서 지난 2017년 4월 1일부로 인사팀으로 자리를 옮기셨습니다. 갑작스러운 인사발령에 놀라신 분들이 적지 않을 것 같습니다. 행정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웃으면서 반겨주시던 이미희선생님의 얼굴이 눈에 선합니다. 많은 문화기술대학원 학우분들이 이미희 선생님을 그리워할 것 같은데요, 날이 좋은 봄날, 이미희선생님과 지난 10년을 거슬러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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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2017 | No Comment | ]
[CT SPOTLIGHT, CT 뉴스] 서로에게 새긴 10년의 시간, 이미희 선생님을 만나다

2007년부터 자그마치 10년 동안 ‘문화기술대학원의 어머니’와 같은 역할을 하셨던 학사담당 이미희선생님께서 지난 2017년 4월 1일부로 인사팀으로 자리를 옮기셨습니다. 갑작스러운 인사발령에 놀라신 분들이 적지 않을 것 같습니다. 행정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웃으면서 반겨주시던 이미희선생님의 얼굴이 눈에 선합니다. 많은 문화기술대학원 학우분들이 이미희 선생님을 그리워할 것 같은데요, 날이 좋은 봄날, 이미희선생님과 지난 10년을 거슬러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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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2017 | No Comment | ]
[CT SPOTLIGHT, CT 뉴스] 바야흐로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 KAIST 특집’

향긋한 봄내음이 물씬 풍기던 3월의 어느 날, 카이스트 홍보팀에서는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한눈에 띄는 제목의 이메일 한 통을 보내왔다.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 ‘KAIST 특집’에 출연할 재학생 모집.” 전국의 수재들이 한데 모인 과학의 요람 카이스트에서의 방송 촬영은 왕왕 있었던 일이라 ‘나하고는 상관없는 일’로 대수롭지 않게 치부할 수 있었지만, 문화·예술계와 직간접적으로 맞닿아있는 문화기술대학원(이하 CT) 내에서는 화젯거리가 되기에 충분했다. 그도 그럴 것이, CT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카이스트 99학번’ 이장원 학우가 해당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고 있어 평소에도 종종 그의 활약 소식을 접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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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2017 | No Comment | ]
[CT REVIEW, 과학전시] 가상현실 컨텐츠 페스티벌의 현재

이번 호 리뷰에서는 VR 연구자들과 VR 컨텐츠 제작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국제적인 VR 페스티벌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연구실의 과제와 개개인의 연구에서 느끼는 중압감에서 벗어나,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스스로가 창작자가 되어 자신의 작품을 만들어보고 국제적인 페스티벌에 출품을 해보면 어떨까? 모두가 VR의 컨텐츠 부족과 한계에 대해서 비슷비슷한 말들만 내놓고 있을 때, 동료들과 의기투합하여 멋진 VR컨텐츠를 만들어보는 꿈을 꿔보면 어떨까? 마치 아카데미 영화제나 칸 영화제의 레드 카펫 처럼, 당신의 작품이 세계 여러 도시들에서 상연, 시연되고 당신의 작품과 연구주제에 대해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그런 상상을 해보면 어떨까? 당신의 VR 작품을 기다리고 있는 세계적인 페스티벌들을 여기,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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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2017 | No Comment | ]
[CT SPOTLIGHT, CT 인사이드] 문화기술대학원 운동팀_CT풋살

매주 월요일 밤, KAIST 류근철 스포츠컴플렉스 옆 풋살장의 조명을 밝히는 CT인들이 있다. 있는지 없는지 아는 사람만 아는, 그렇지만 이래봬도 함께 뛴 지 꽤 오래된 CT풋살팀이 그 주인공들이다. 볼만 있으면 난 외롭지 않다는 축구왕 슛돌이의 노래 가사처럼 그들도 볼만 있으면, 함께 뛰면 외롭지 않은지 이번 호 CT프레스에서 CT풋살팀 주장과 팀원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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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2017 | No Comment | ]
[CT SPOTLIGHT, CT 뉴스] 바쁜 학교생활 속 쉬어가는 시간, 문화기술인의 밤 &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꾸는 영화 <주토피아>

새 학기가 시작한 지도 어느덧 2달이 다 되어 갑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연구실 생활, 수업과 과제 그리고 다양한 활동으로 인해 심신이 지쳐있을 문화기술인들을 위해 지난 4월 문화기술대학원 학생회에서 ‘문화기술인의 밤’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바쁜 생활 속 서로 눈인사만 하고 지나쳤을 학우들을 위해 짧은 시간이지만 다 같이 마주 보고 앉아 딸기도 먹고, 재미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영화 ‘주토피아’를 상영했습니다. 해당 영화는 디즈니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이지만 그 안에는 ‘차별과 다름’이라는 평소에는 깊이 생각해보기 힘든 주제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저희는 영화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면서 새로운 생각으로 환기해보며 정신적인 휴식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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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2017 | No Comment | ]
영화 <문라이트>가 비추는 차별_김상훈 기자

누구나 크고 작은 차별을 경험하며 살아간다. 정도가 다를 뿐이지, 어느 누구도 차별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인종차별, 성차별은 두말하면 잔소리고 그저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무시당하고 멸시받는다. 서로 비슷한 집단 속에서마저 기어코 놀릴 거리를 찾아내고 만다. “달빛 아래서 흑인 소년들은 파랗게 보인다”는 주제로 출발한 영화 <문라이트>는 평범하고 싶지만 결코 평범해지지 못하는 한 인간의 삶을 그린 이야기이다. 자신 스스로 결정하고 개척하는 삶이 아닌, 남들의 기대에 맞춰 순응하고 결정되는 삶이 묘사된다. 샤이론이라는 한 인격체가 지니고 있을 본연의 모습은 그가 약자이기 때문에 철저하게 억압되고 배격된다. <문라이트>에 비춰진 다름과 차별의 실루엣은 어떤 모습일지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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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2017 | No Comment | ]
올라퍼 엘리아슨 : 세상의 모든 가능성_김윤성 기자

삼성미술관 리움에서는 덴마크 출신의 작가 올라퍼 엘리아슨(Olafur Eliasson)의 초기부터 최근까지 전 시기의 작품들을 망라하는 <세상의 모든 가능성The parliament of possibilities>전 (2016.9 ~2017.2)이 열렸다. 올라퍼 엘리아슨(b. 1967)은 시각미술에 기반 하여 다양한 실험적 시도들을 거듭하면서 자연, 철학, 과학, 건축 등으로 관심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세계적인 작가이다. 주로 움직임이나 빛, 거울을 이용한 착시효과, 기계로 만들어진 유사 자연 현상, 빛과 색채를 이용한 시각 실험과 같은 비물질적 요소로 이루어지는 그의 작품들은 그것이 놓이는 장소를 전혀 다른 공간으로 변화시키며 관람객으로 하여금 새로운 인식과 경험을 하게끔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는 그의 작품 세계를 두루 살펴볼 수 있는 대규모 개인전으로, 아이슬란드의 이끼를 설치한 <이끼 벽>, 물이 중력을 거슬러 오르는 <뒤집힌 폭포> 등 그의 초기작들을 비롯하여, 1,000여 개의 유리 구슬로 이루어져 거대한 성운(星雲)처럼 보이는 <당신의 예측 불가능한 여정>, 물과 빛으로 만들어낸 <무지개 집합>과 같은 신작들을 포함하여 총 22점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이번 전시는 ‘예술은 정체되고 닫힌 의미가 아니라 현재에 존재하며 늘 새로운 의미를 가질 수 있다’는 엘리아슨의 작품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번 호에서는 리움 미술관에 설치된 대표적인 작품들을 살펴봄과 동시에 올라퍼 엘리아슨의 예술과 과학에 대한 심오한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