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2019 | No Comment | ]
[CT Spotlight] 다양한 전공, 다양한 사람들! : 2019 봄학기 신입생 인터뷰

19년도 봄학기 신입생분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이번 학기 CT의 새로운 얼굴들은 14명으로 12명의 석사 신입생과 2명의 박사 신입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1명의 외국인 학생이 포함되어 있어요. 베이스가 다양해서인지 인터뷰의 답변도 다채로웠습니다. 인터뷰의 질문은 총 3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신입생들은 CT에 입학하면 문화와 기술의 융합의 의미를 주제로 CMFF 영상을 만들게 되는데, 동영상에 관련된 질문이 첫 번째입니다. 두 번째 질문은 문화기술대학원에 대해 각자가 느꼈던 점입니다. 마지막 질문은 신입생분들을 한 분씩 알아갈 수 있는 개인적인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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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2019 | No Comment | ]
[CT Spotlight] 다양한 전공, 다양한 사람들! : 2019 봄학기 신입생 인터뷰

19년도 봄학기 신입생분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이번 학기 CT의 새로운 얼굴들은 14명으로 12명의 석사 신입생과 2명의 박사 신입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1명의 외국인 학생이 포함되어 있어요. 베이스가 다양해서인지 인터뷰의 답변도 다채로웠습니다. 인터뷰의 질문은 총 3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신입생들은 CT에 입학하면 문화와 기술의 융합의 의미를 주제로 CMFF 영상을 만들게 되는데, 동영상에 관련된 질문이 첫 번째입니다. 두 번째 질문은 문화기술대학원에 대해 각자가 느꼈던 점입니다. 마지막 질문은 신입생분들을 한 분씩 알아갈 수 있는 개인적인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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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2019 | No Comment | ]
[CT Opinion] 융합은 잘 돼가? (국내 융합 대학원편)

“KAIST 문화기술대학원은 국내 문화산업을 국제경쟁력 있는 미래 국가기간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2005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설립되었습니다. 첨단기술(과학기술 및 IT)을 기반으로 문화예술, 인문사회학을 접목한 새로운 융합형 글로벌 고급인력 양성과 문화콘텐츠산업에 필요한 원천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 문화콘텐츠산업 발전 및 글로벌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위 글은 문화기술대학원 홈페이지를 가면 가장 먼저 보이는 문화기술대학원 소개글이다. 2005년에 설립된 문화기술대학원은 지난 15년간 교수님들과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를 진행한 덕분에 지금처럼 국내 대표적인 융합 대학원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그런데 우리는 잘 가고 있는 것일까? 여러 곳에서 융합형 인재를 강조하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융합 연구에 주목하고 있는 지금, 우리는 잘 융합하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렇기에 본 기자는 4월호와 5월호에 걸쳐 다른 융합 대학원들은 어떻게 융합하고 있는지, 마지막으로 6월호에는 문화기술대학원의 현재와 전 기사들을 토대로 문화기술대학원이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고찰을 담으려 한다. 이번 기사에서는 국내 융합 대학원에 대해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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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2019 | No Comment | ]
[CT Spotlight] CT에서는 어떤 수업을 들을까

문화기술대학원 안의 수업들은 크게 3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문화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과 관련 있는 “Content Technology”, 사람과 사회의 현상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Cultural Science”, HCI를 중심으로 사람과 기술의 접목을 고민하는 “Interaction and Design Computing” 3가지가 바로 그 내용입니다. 문화기술대학원 학생들은 크게 이 세 카테고리 중 자신과 가장 잘 맞는, 혹은 그 이외의 카테고리를 들어가며 자신만의 독자적인 연구분야를 개척할 기회를 얻습니다. ‘각각의 카테고리에서 어떤 것을 배우는지 궁금한 학우들을 위해 수업 소개 글을 작성해보면 어떨까’라는 고민에서 이번 기사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수업이 궁금한 모든 분들께 글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수업 소개를 시작합니다. 수업 후기 선정 기준은, 설문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들의 수업이며 순서는 무작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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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2019 | No Comment | ]
[CT Opinion] 기술과 음악 감상의 역사

기술은 사람들이 음악을 감상하는 방식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약 2000년까지 음악 감상 기술의 변화는 음악을 어떻게 저장하고 재생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에서 이루어졌다. 덕분에 현재 우리는 거의 모든 곳에서 원하면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조용한 도서관에서 이어폰을 귀에 꽂고 음악을 감상할 수도 있고, 페스티벌에서 수천 명의 사람들이 다 함께 음악을 들으며 뛰어놀 수도 있다. 현재 음악 감상 기술 발전에 대한 고민은 더 나아가 어떻게 하면 사용자가 원하는 음악을 틀어줄 수 있는가에 있다. 머지않아 나보다 나의 음악 취향을 잘 아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가 출시될지도 모른다. 따라서 본 기사에서는 지금까지의 기술 발전이 음악 감상 문화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고, 앞으로 음악 감상 기술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 예측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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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2019 | No Comment | ]
[CT Opinion] 고궁 무료 입장과 한복의 원형에 관하여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과 같은 서울의 고궁들은 한복을 입고 방문하면 입장료를 받지 않고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이 사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문화재청에서 ‘한복무료관람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이 없을 것이다. 가이드라인이 존재하긴 하지만, 한복의 형태만 갖추고 있으면 어렵지 않게 무료 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2018년 9월 종로구가 과하게 개량된 한복을 입은 경우 무료 입장을 거부하는 안을 문화재청에 제안하겠다고 밝히면서 이것과 관련한 질의가 국정감사에서도 나오는 등 많은 관심을 끌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종로구의 제안은 무산되었지만, 이번 사건을 통해 전통 한복이 무엇이고 어디까지 변형을 인정해줄 수 있는지에 대해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본 기사에서는 종로구의 개량 한복의 무료 입장 불가 선언부터, 우리가 어디까지 한복의 원형으로 정의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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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2019 | No Comment | ]
[CT Opinion] 3.1운동 100주년, 독립을 염원하는 마음은 모두가 동일하지 아니한가. 여성 독립운동가, 그들을 살펴보다.

대한민국 3.1 운동에서 여성의 참여는 근현대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당시 집밖 출입조차 제한되었던 여성들의 참여는 전통 사회에서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일이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3.1 운동은 독립운동 그 자체로서도 매우 의미 있는 일이지만, 우리 나라 역사에서 여성의 인권 신장에 한 획을 그었던 사건이라 평가할 수 있다. 3.1운동 직후 남성들의 독립 단체와 별개로 여성의 독립운동단체가 방방곡곡에서 생겨났으며, 여성은 자기 스스로 남성을 돕는 위치가 아니라 독립운동의 주체라고 인식하기 시작하였다. 대한민국임시정부는 1919년 초안한 ‘헌법’에 보통선거권을 여성에게 부여하였다. 영국 1927년, 프랑스 1946년, 스위스 1971년, 포르투칼 1974년에 여성 참정권을 보장했던 것에 비교하면 획기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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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2019 | No Comment | ]
[CT Review] 런던의 박물관과 미술관을 만나다

이번 겨울, 14박 15일이라는 휴가를 얻어 출장이 아닌 ‘여행’으로 유럽을 방문하게 되었다. 컨셉은 박물관 투어. 휴가 일정에 비해 여행한 나라가 많았기 때문에 숨겨져 있는 박물관, 미술관이나 도시의 구석구석까지 돌아다니지는 못하였지만, 핵심적인 곳들은 최대한 많이 방문하였다. 박물관과 미술관의 작품에 대한 사진은 이미 네이버 블로그와 같은 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으므로, 이번 기사에서는 런던의 박물관과 미술관 자체에서 필자가 느꼈던 감정 등에 대해 공유해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