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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세 번째 꼭지: 참가자의 눈으로 바라본 Party and the CT

August.2010 No Comment

2010년 7월 7일, 서울 앤트러 사이트 카페에서 진행된 Party and the CT! 

색다르게 펼쳐진 이번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입시설명회, 

이곳을 찾은 반가운 손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설문 기간 : 2010.7.14 ~ 2010.7.18 (총 4일간)   

    – 설문 대상자 : 문화기술대학원 입시설명회 Party and the City 참가자 252명 

   – 설문 방법 : Google Docs를 이용한 온라인 설문 

   – 총 응답자수 : 54명 

   – 응답률 : 21.4% 

* 설문조사 자료 제공 : Party and the CT 기획단 

1. Party and the CT! 손님들, 여러분은 누구인가요? 

 

입시 설명회를 찾은 손님들은 컴퓨터과학을 전공한 학생들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디자인, 외국어 전공자 순이었다. 이 외에도 문화와 기술의 융합을 추구하는 대학원이니만큼 영상학, 미술, 정치외교학, 음악, 보건학, 관광경영학 등 다양한 전공 구성 비율을 보였다. 

2. Party and the CT!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입시 설명회를 찾은 손님들의 60% 이상이 온라인을 통해 입시설명회 정보를 접하게 되었다고 응답했다. 특히 인터넷 홈페이지 이외에 소셜 미디어를 통한 홍보 효과도 꽤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구체적인 채널로는 트위터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3. Party and the CT! 가장 유익하고 재밌던 코너는 무엇인가요? 

입시 설명회를 찾은 손님들이 가장 유익하고 재밌던 코너로 뽑은 것은 각 연구실 별 페차쿠차 발표. 페차쿠차는 모든 발표자들이 20장의 슬라이드를 20초씩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프레젠테이션 이벤트다. 응답자들의 대부분이 이 코너가 짧고 핵심적인 내용 전달과 함께 긴장감이 넘쳐서 지루하지 않고 흥미진진했다고 답했다.

4. Party and the CT! 얼마큼 만족하셨나요?

입시 설명회를 찾은 대부분의 손님들의 설명회 만족도 조사 결과, 대부분이 보통(보통, 만족, 매우 만족) 이상의 만족도를 보였다.

5. Party and the CT! 손님들의 한 마디

역부터 행사장의 위치로 향하는 발걸음에 놓여있는 표시들도 좋았고,1층부터 2층까지 입시설명회를 위해 정말 준비를 많이 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각 랩에 대한 설명과 이후 홍보부스에 가서 질문과 답변을 들으니 이해하기 편했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좋았던 설명회였습니다. 다음에도 서울에서 해주세요. 그때는 대학원생활(과제 수행과정)에 대한 프로그램을 좀 더 추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수업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듣기로는 영어 수업도 있다는데) 학생들의 과제 수행 과정 등을 알고 싶었습니다.
살짝 더웠던 것 같습니다.
하얀 수건 두르라고 주셨는데 두른 사람을 일단은 저밖에 보지 못했네요.하얀색을 각 관심 랩의 색으로 물들이라 이거죠?
교수님과 대학원생이 함께 참여하여 진행해가는 방식도 매력적이었고, 기획단, 참여자 모든 분들이 굉장히 열심히 준비하고, 매끄럽게 이끌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열정적으로 느껴졌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였고 먹을 것도 많았다!
각 연구실별 소개 페차쿠차 발표가 만족스러웠다.1층 부스에서 먼저 관심 있는 홍보부스에 가서 학생께 질문을 드렸었는데,페차쿠차를 먼저보고 나니 다른 랩도 관심이 생겨서 다른 부스에 가서 질문을 하게 되었다.연구실별 소개를 먼저 본 후에 질문을 하니 랩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서 질문과 답변이 만족스러웠다.
무엇보다 재학생 분들의 정성과 수고가 엿보여 좋았습니다. 2시간동안 진행된 학교 소개나 Lab 소개에서도 CT의 정보를 많이 접할 수 있었지만, 무엇보다 행사를 직접 꼼꼼히 준비하고 진행하는 학생 분들의 모습을 보며 더욱 생생하게 CT인의 열정과 파워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유로운 파티 분위기, 그리고 맥주 공짜!
본교가 있는 대전이 아닌 서울 홍대의 갤러리에서 파티형식으로 진행한다는 콘셉트가 굉장히 참신했고, 문화기술대학원의 분위기와 지향점을 잘 드러내는 것 같아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자유로운 분위기. CT의 느낌을 알 수 있었다

 

 김민혜 기자(caeros@kaist.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