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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 SPOTLIGHT] 2021년 CT 봄학기에도 멋진 신입생들이 찾아오다

May.2021 No Comment

2021년 봄학기 CT대학원 다빈치 연구실에 어김없이 새로운 신입생들이 찾아와 모처럼 연구실이 북적북적했다. 예술, 공학, 인문, 게임 분야에 이르는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는 톡톡 튀는 신입생들의 등장으로 설레임이 가득했다. 꿈꾸는 것에 과감하게 도전할 줄 아는 아름다운 17명의 신입생들은 어떤 포부를 품고 첫 학기를 시작하고 있을까? 신입생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각양각색 꿈과 이야기를 들으며 소회를 나누어 보았다. 그 속에서 몇몇 학생들의 취미는 영상으로도 찾아볼 수 있다고도 한다.

 

 

맹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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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융합공학부에서 디지털 이미징을 전공한 맹채정입니다. 현재 증강 현실에 필요한 컴퓨터 비전과 딥러닝에 관심이 있습니다.

많은 분이 카이스트/대전에서의 삶이 처음일 것 같은데, 학교에서의 생활은 어떠신가요?
저는 본가가 대전이에요. 초중고도 대전에서 나와서 홈타운이라 할 수 있어요. 여기 카이스트는 처음이고 학교도 정말 커서 좋아요. 이 학교 건물들을 전부 다 가볼 수 있을까요?

CT에 들어오기 전에는 어떤 경험을 해보셨나요?
저는 증강현실은 사실 처음이에요. 대신 VR을 위한 유니티 경험이 있어요. 그리고 모바일 앱이나 애니메이션을 제작도 해 보았어요.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ETRI에서 인턴을 한 달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곳 박사님께 제가 지금까지 공부했던 배경을 말씀드렸더니 카이스트에 있는 CT가 딱 맞을 것 같다고 조언을 해주셨어요.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은 컴퓨터 비전 기술이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제 관심분야와 잘 맞고 응용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현재 어떤 연구실 소속인가요? 관심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저는 UVR(Ubiquitous Virtual Reality) Lab 소속입니다. 이곳에서 증강현실에서 필요한 컴퓨터 비전 혹은 딥러닝을 연구하려 합니다. 세부적으로는 객체 인식입니다. 디지털 트윈에서 처음 맵을 만들 때 새로운 객체나 원래의 객체가 있을 때 그것을 정확히 인식하는 과정이 필요해요. 그래서 그 모양이나 위치를 추정하기 위한 객체 트래킹 기술을 연구하고 싶어요.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융합은 서로 다른 학문이 합쳐져 조금 더 세부적인 분야가 창조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융합공학부에서 디지털 이미징을 전공했는데 이 전공도 그래픽스와 전자공학이 융합된과라 볼 수 있거든요. 그래서 융합은 여러 가지를 포함하여 더 세부적으로 나가는 것과 같다고 생각해요.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기술에 가까우면서도 문화적인 체험도 좋아하는 편이에요.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넷플릭스를 많이 봅니다. 영화나 외국 드라마를 정말 많이 봐요. 또 뮤지컬을 보거나 미술관도 갑니다. 여행도 좋아합니다.

본인과 가장 닮은, 또는 닮고 싶은 인물이나 캐릭터가 있나요?
기업가 같은 사람들을 좋아해요. 스티브 잡스나 엘런 머스크 같은 인물을 좋아해요. 저는 세상에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멋있게 느껴지더라고요.

자기 자신을 컬러로 표현한다면?
투명색이요. 평소 호기심이 많아서 새로운 걸 보면 흡수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기도 하고 새로운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사람이거든요.

마지막으로 CT 대학원 생활에서 기대하는 바,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저는 다양한 사람을 만나보고 싶어요. 공대 밖에 사람과 어울리면서 문화적인 것에 더 다가가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졸업하기 전까지는 독창적 새로운 걸 하면서 만들어보고 싶어요.

 

 

 

장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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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신문방송학, 미디어 인지과학을 학생설계전공으로 복수 전공한 장혁진이라고 합니다.

많은 분이 카이스트/대전에서의 삶이 처음일 것 같은데, 학교에서의 생활은 어떠신가요?
전 해외에 8년 중국 상하이에 살았어요. 그러다 서울에 잠깐 와서 친구도 사귀고 자리를 잡으면서 겨우 익숙해지고 있었어요. 대전이라는 곳에 오게 되니까 친구들과 아쉽게도 떨어졌지만 나름 신선함으로 다가오고 있어요.

CT에 들어오기 전에는 어떤 경험을 해보셨나요?
저는 인지과학을 하고 싶었어요. 생물학을 공부했거든요. 마침 같은 마음 맞는 사람들과 아시는 분의 도움으로 성장기 청소년들을 위한 안구 운동 및 근시 예방을 위한 놀이 키트를 개발을 통해 스타트업에 동참하게 되었어요. 그때 그분이 제안하신 것이 VR 웨어러블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안구 운동을 위한 목업을 만들어보자고 하셨어요. 사실 이런 헬스케어 분야는 전문가 영역에서 검증이 필수에요. 저도 VR에 대한 이해를 더 강화 싶었고, 기술과 사람의 상호작용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러다 여기에 오게 되었죠!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인지과학 대학원을 알아보다가 지원 마감 3일 전에 이곳을 발견했어요. 와, 이곳은 어떤 곳일까하면서 일단 넣어보자는 심정으로 지원했어요. 감사하게도 합격을 했고 정말 저에게 딱 맞는 곳이에요.

현재 어떤 연구실 소속인가요? 관심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VCL(Visual Cognition Lab) 소속입니다. 인지신경과학을 연구하고 있어요. 사람이 지각하거나 자극에 반응할 때 뇌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EEG나 fMRI를 통해 측정해요. 뇌의 어느 부위가 excitation하는지에 대한 막연한 궁금증이 있습니다. 또 요즘은 AR, VR 환경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사고하는 지도 궁금해요.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융합은 기존에 있는 것들이 새롭게 조합되어서 하나의 새로운 것을 도출해 내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새로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존의 것을 다양하게 조합해가는 과정인 거죠.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문화 쪽이 많이 강해요. 마치 문화 쪽 더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기술에 발을 담그는 느낌이에요.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드라마를 특히 좋아해서 하루에 한 시즌을 다 볼 때도 있어요. 날 좋은 날엔 자전거를 타고 천이나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걸 좋아해요.

본인과 가장 닮은, 또는 닮고 싶은 인물이나 캐릭터가 있나요?
제가 닮은 건 염소라고 들었어요. 닮았나요?

자기 자신을 컬러로 표현한다면?
저는 따뜻한 색이요. 그 중에서 고르기는 힘든데 차갑지도 않으면서 따뜻한 품어줄 수 있는 색이요.

마지막으로 CT 대학원 생활에서 기대하는 바,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알맹이를 채우고 싶은 느낌이에요. 기술적으로나 공부하고 싶었던 인지신경과학 쪽으로 깊이 있는 공부를 하고 싶어요.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제가 배우고 싶어요. 지금은 AR 분야 기술 자체에 집중하지만 응용해서 시각장애인도 할 수 있는 AR이라든지 서로 보완해 줄 수 있는 개발에 관심이 있어요.

 

 

 

강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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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카이스트를 나와 도영임 교수님 연구실에서 석사과정으로 있는 강석준입니다.

많은 분이 카이스트/대전에서의 삶이 처음일 것 같은데, 학교에서의 생활은 어떠신가요?
대전은 집보다 편해요. 워낙 익숙해서 재미없는 집 같은 느낌이에요.

CT에 들어오기 전에는 어떤 경험을 해보셨나요?
전공은 전산 학부를 나왔고 복수 전공으로 생명과학을 했어요. 워낙 게임을 좋아해서 학부 때 도영임 교수님 수업을 듣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어요. 학부에서 바로 넘어와 다양한 경험은 못한 것 같아요. 저는 게임 스토리를 좋아해서 스토리를 유저에게 어떻게 전달할 수 있을지 어떻게 감동을 느끼게 할지에 대해 관심이 있어요.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제가 원래는 생명과학을 하려 했어요. 고등학교 때부터 좋아했거든요. 그런데 저랑 맞지 않아 방황하던 찰나에 한 친구가 CT 수업을 들었는데 재밌다고 했어요. 그래서 들은 수업이 도영임 교수님의 게임 사회문화 수업이에요. 그런데 생각보다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그때부터 내가 뭘 하고 싶은지에 대해 고민을 하다가 게임을 연구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이곳에 12월에 미리 오게 되었어요.

현재 어떤 연구실 소속인가요? 관심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도영임 교수님인 게임생활라이프 연구실입니다. 게임 스토리 자체를 영화 평론이랑 연관 지어서 생각해 보면 영화에는 평론이 있어요. 그래서 구체적인 기준이 있어서 점수를 매길 수 있어요. 그런데 게임 분야는 그런 쪽이 부족해요. 아직까지 게임 분야에서 영화 평론의 기법이나 스토리 평가 방식을 활용하는 걸 많이 보지 못했어요. 그래서 게임과 비슷한 영화에서 방법론을 따오면 재미있지 않을까요?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설득’이라 생각해요. 예를 들어 기업에서 프로젝트를 할 때 방법론이 다르면 서로 이해가 힘들잖아요. 그래서 융합은 서로 설득해서 이해시키는 거라고 생각해요.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아직까진 T인 것 같은데 결과적으로 C에 관심이 많아요. 하지만 배워왔던 게 T가 많아서 그런지 연구를 할 때 근거가 빈약하면 의구심부터 들어요. 그래서 아직은 T가 강하나 C로 가고 싶어요.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악기 하는 게 취미에요. 대학에 처음 들어와서 ‘강적’이라는 밴드를 했어요. 거기서 베이스 기타를 2년 동안 치기도 했어요. 끝나고 동아리 밴드도 만들다 보니 제가 베이스라 기타를 칠 친구가 없었어요. 그래서 답답함에 제가 기타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요즈음 큰 취미는 기타에요.

본인과 가장 닮은, 또는 닮고 싶은 인물이나 캐릭터가 있나요?
배우 곽도원 씨 닮았다고 들었어요.

자기 자신을 컬러로 표현한다면?
바이올렛, 보라색이요. 어렸을 때부터 보라색을 좋아했어요. 보라색 옷을 입지는 않지만 보라색을 좋아해요. 주변에서 흔히 보이는 색은 아니잖아요. 보라색이 약간 다른 색과 어울리기 어렵고 잘못 쓰면 섞이지 않지만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CT 대학원 생활에서 기대하는 바,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우선 동기들이랑 좀 더 친해졌으면 좋겠어요. 랩에 있다 보니 동기들이랑 덜 친한 거 같아 친해지고 싶어요. 그래서 동기들과 이야기 나누며 융합 연구도 제안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또 제가 박사 할지 안 할지는 모르겠는데 군대를 안 가서 준비하려고요.

 

송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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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송은화입니다. UVR 랩 석사 1학기 차 입니다.

많은 분이 카이스트/대전에서의 삶이 처음일 것 같은데, 학교에서의 생활은 어떠신가요?
학교가 생각보다 예쁜 것 같아요. 건물도 예쁘고 고즈넉하여서 좋아요.

CT에 들어오기 전에는 어떤 경험을 해보셨나요?
저는 심리학이랑 인지심리학을 전공했어요. 그러다 회사에서 인턴을 하면서 마침 다른 나라에서 심리학 전공자를 필요로 하여 외교부와 리서치 담당 일을 해보았습니다.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저는 석사를 끝내고 박사 진학을 고려하면서 대학원 알아보다 CT를 알게 되었어요. 항상 미래 기술에 관심이 많아서 앞으로 휴대폰을 넘어 스마트 안경과 같은 기술이 보급화가 될 거라 생각한데 불편한 점이 아직 많아 미뤄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제가 배운 인지심리학적 요소로 사람이 느끼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싶어요.

현재 어떤 연구실 소속인가요? 관심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UVR Lab 소속이에요. Wise UI를 통해 사용자가 홀로 렌즈를 썼을 때 사용자 관점에서 인터렉션을 보다 편하게 할 수 있는 관점에 관심이 있습니다.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융합은 서로 다른 분야에 있던 사람이 만나 브레인스토밍 하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을 만나다 보니 함께 연구 주제를 논의하면서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관점을 알게 되어 도움이 되었어요. 그래서 최근 융합을 몸소 느낀 한 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C에 가까운 거 같아요. 왜냐하면 심리학이 인문학에 주로 속하거든요. 테크놀로지는 배워나가야 할 것입니다.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대학 다닐 때 6년 동안 밴드를 해서 드럼을 쳤어요. CT에는 밴드가 없다고 해서 아쉬워요. 평소 음악 듣는 거랑 연주하는 걸 좋아해요.

본인과 가장 닮은, 또는 닮고 싶은 인물이나 캐릭터가 있나요?
랩 선배님들을 보면서 배울 점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제 질문에 항상 상세하기 정말 잘 알려주시고 자료도 꼼꼼히 만들어주셔서 일을 할 때 저분들처럼 하겠구나 생각이 들 정도로 존경하는 선배님들이 계세요. 저도 저렇게 돼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기 자신을 컬러로 표현한다면?
원색이요. 제가 좀 선명하고 알록달록하는 색을 좋아해요 물건이나 옷을 고를 때도 다채로운 색을 좋아해요.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CT 대학원 생활에서 기대하는 바,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전공의 결이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C#, 유니티 같은 배워야 할 게 많아서 석사 2년 과정 동안 잘 배워 박사로 진학하고 싶습니다.

 

 

 

오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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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미술사를 전공하여 디지털 인문학 분야로 논문을 쓰고 졸업한 오경택입니다.

많은 분이 카이스트/대전에서의 삶이 처음일 것 같은데, 학교에서의 생활은 어떠신가요?
어릴 때는 서울에서 살다가 대학 때는 버클리와 오클랜드 주변에서 살았습니다. 모두 대도시이다 보니까 사람도 많고 범죄도 잦아 많이 시끄러웠습니다. 대전에 온 것 자체가 처음이어서 비교적 평화로운 이곳이 색다르고 어색하면서도 좋아요.

CT에 들어오기 전에는 어떤 경험을 해보셨나요?
학부 시절, UC 버클리 브리엘 리서치 센터에 4년간 연구를 이어왔어요. 그곳에서 미술사와 기술의 중간 역할을 하기 위해 디지털 인문학을 공부했고 친구들과 학부 연구 학회를 만들며 교수님과 외부인사들을 초빙하고 세미나를 진행하기도 했어요.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졸업 후, 2년간 번역일을 해오던 찰나 안재홍 교수님의 책인 디지털 유산을 읽고 랩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시기가 문화기술 대학원 입시 기간의 딱 1주일 전이었습니다. 타이밍이 잘 맞아 곧 바로 지원을 할 수 있었고 이곳으로 오게 되었죠.

현재 어떤 연구실 소속인가요? 관심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현재 소속 연구실은 Digital Heritage Lab이고 연구분야는 아직 고민 중입니다. 미술사에 필요한 기술들을 디지털화하는 디지털 아트 히스토리와 디지털 인문학에 관심이 있어요. 연구실에서 각기 다양한 연구가 진행 중이어서, 저도 새로운 연구분야를 도전 해볼까도 합니다. 지금으로써는, 디지털화 된 유물, 유산들의 아카이브를 어떻게 구축하여야 인문학적 연구에 도움이 될까에 대해 관심이 있어요.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융합이란, 인문학적 연구에 기술이 단순히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현시대에 맞게 인문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기술이 도와주는, 기존에 없던 다른 패러다임이라 생각합니다. 이전에는 우리가 모나리자 그림을 보려면 직접 봐야 했지만, 이제는 디지털화된 화면으로 주로 접하듯, 기존의 방식과 상황이 바뀌게 된 것이죠. 그래서 이러한 형태로 열어주는 것이 융합이 아닐까 합니다.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현재로써는 문화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술적인 것을 모르면 제가 머릿속에서 구상한 것을 만들 수 없으니 이곳에서 기술을 배울 수 있는 대로 많이 배워서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최근엔 우쿨렐레를 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유화를 하다가 최근에는 수채화도 즐겨 그리고 있어요.

본인과 가장 닮은, 또는 닮고 싶은 인물이나 캐릭터가 있나요?
저는 캐릭터 롤 모델이 있습니다. 요새도 자주 찾아보는 짱구인데요. 짱구가 걱정 없이 재미있게 사는 것 같아서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자기 자신을 컬러로 표현한다면?
초록색을 좋아해요!

마지막으로 CT 대학원 생활에서 기대하는 바,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저는 공부를 쭉 하고 싶은 마음 때문에 박사과정으로 넘어갈 기회가 된다면 더 하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 그래서 다른 곳에서도 어떤 연구가 있는지도 많이 알아보고싶어요. 또 CT에 비주얼 미디어 아트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서관 가면 메이커스 스페이스가 있는 것 처럼 AR VR도 만들어보고, 학생들이 구입하기 힘든 장비들을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권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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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번 신입생 권현송입니다. 학부는 컴퓨터 공학을 전공했고 대전 출신이에요.

많은 분이 카이스트/대전에서의 삶이 처음일 것 같은데, 학교에서의 생활은 어떠신가요?
어렸을 때부터 대전에 살아서 낯설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카이스트에서 공부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을 했는데, 막상 오고 나니까 신기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학교 분위기 자체가 밝고 차분해서 좋고,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CT에 들어오기 전에는 어떤 경험을 해보셨나요?
저는 방학때마다 IT 중소기업에서 프로젝트를 몇 번 참여했었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제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것을 좋아하고 어떤 것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생각과 고민을 많이 해왔습니다.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 일과 어떤 일을 하면서 살고 싶은지 고민을 자주 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다른 학문과 융합된 분야에서 공부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문화산업과 관련이 되면 너무 재미있게 연구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을 했어요. 그러다 학교 동아리 선배를 통해 CT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어떤 연구실 소속인가요? 관심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현재 이성희 교수님 Motion Computing Lab에 소속되어 있고, 관심있는 연구분야는 실제 사람의 다양한 모션을 3D 모델에 모션으로 생성하거나 다른 공간에 해당 모션들을 매칭시키는 연구에 관심이 있어요.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사람들을 만약에 일렬로 세우면, 1등부터 꼴등까지의 순위가 정해질 텐데, 만약 이 사람들을 원으로 세우면 모두가 각자의 방향에서 1등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모두가 각자 자기 분야에 전문가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굳이 고르자면 기술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원래 저는 스스로 문화적인 소양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빈치 랩에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대화를 나눠보니 기술에 더 가까운 것 같다고 깨달았어요. 앞으로 CT에서 문화의 영향도 많이 받고 싶습니다.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휴식하거나 힘들 때, 혹은 쉴 때 노래 들으면서 산책하는 것 좋아하고, 예쁜 풍경 사진 찍고 사진 보는 것 좋아하고, 가수들 안무 동영상 보는 것도 좋아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춤도 배워보고 싶어요. 영화 보는 것도 좋아하고, 미술관 가는 것도 좋아해요.

본인과 가장 닮은, 또는 닮고 싶은 인물이나 캐릭터가 있나요?
저는 밀라논나 디자이너 할머니와 아이유입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두 분이 풍기는 분위기가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 두 분 다 본인의 분야에서 열정적이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고 각자 자신만의 장애물이 있었을 텐데, 담담하게 이겨내는 모습이 멋있는 것 같아요. 또한 인간적인 모습도 있고 인터뷰와 여러 매체를 통해 따뜻한 모습들도 볼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자기 자신을 컬러로 표현한다면?
저는 사람들이 나를 떠올렸을 때 떠오르면 좋을 것 같은 색깔이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해봤어요. 그래서 저를 상징하는 색깔이 노란색, 밝은 색이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작년 대학교 수업 중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심리검사를 했었는데 즐거움이 1순위로 나왔던 기억이 나거든요. 그래서 사람들이 저를 만났을 때 기분이 즐거워지면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CT 대학원 생활에서 기대하는 바,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저는 지금도 저에 대해서 모르는 부분이 많아 이 곳에서 사고가 성장하고 성숙하는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그래서 저를 알아가면서 인생에서 소중한 인연이 되는 사람들도 많이 만났으면 좋겠어요.

 

 

 

최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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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학부 때 영상학과를 전공한 최연수입니다.

많은 분이 카이스트/대전에서의 삶이 처음일 것 같은데, 학교에서의 생활은 어떠신가요?
저는 대전에 온 지 한 달이 되었습니다. 기숙사 생활은 처음인데, 대전 자체가 서울보다 평화롭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학교가 많이 넓어서 길을 헤매기도 했어요. 요즘 벚꽃이 많이 펴서 산책도 많이 하다 보니 작년보다 평균 걸음 수가 많이 늘었답니다.

CT에 들어오기 전에는 어떤 경험을 해보셨나요?
전공이 영상학과이다 보니 영화 기획, 편집, 애니메이션, 게임 수업 등 다양하게 수업을 들어봤습니다. 프로젝트 형 수업들 속에서 나만의 뭔가를 만들어가는 활동을 재미있게 했습니다. 흔히들 예대가 밤을 많이 샌다고 하는데, 실제로도 그런 일이 많았어요. 하지만 결국엔 다 미화가 되어 지금은 추억이에요. 개인적으로 3D 쪽도 알아보고 싶어 학원을 따로 다니면서 마야, 지브러시도 경험해봤습니다.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CT-Game 트랙 모집공고를 보고 처음 알게 되었어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게임을 좋아했고, 학부 때도 게임 관련 수업을 듣고 했는데요, 기술적으로는 제대로 접해보지 못한 느낌이 커서 CT에서 공부를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에 지원했습니다.

현재 어떤 연구실 소속인가요? 관심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저는 VML 연구실 소속이고 처음 배우는 단계라서 연구분야를 특징짓기는 어렵지만 캐릭터 팀에 소속되어 공부 중입니다. 이곳에서 facial, motion 분야에서 다양한 공부가 진행 중인데 저도 컴퓨터로 시각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는 연구를 진행해보고 싶습니다.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학부 때 융합 소프트웨어 연계 전공을 해서 용어 자체는 낯설지가 않아요. 앞으로 알아갈 것이 많은 것이 융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문화와 기술은 항상 함께 해왔던 것 같아요. 예전에는 융합을 인지하지 못했을 뿐이지 항상 존재했던 것 같아요.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지금은 문화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저는 게임을 해도 만드는 것보다는 하는 것을 좋아하고, 영화도 만드는 것보다는 보는 걸 더 좋아하는 즉 문화를 즐기는 쪽이 컸어요. 하지만 이제는 기술을 배우면서 융합 쪽에 더 가까워질 것 같습니다.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어릴 때부터 게임 하는 걸 좋아했고, 여기 오기 전까지는 모바일 배틀그라운드를 했어요. 그리고 핸드폰 갤러리의 사진을 많이 봐요. 사진 예쁘게 찍는 것도 좋아하지만 순간순간을 기억할 수 있어 좋아합니다. 그밖엔 넷플릭스로 드라마를 정주행하곤 해요.

본인과 가장 닮은, 또는 닮고 싶은 인물이나 캐릭터가 있나요?
특정 인물을 정해 두지 않고, 다양한 사람들 각각의 장점을 수용해서 본인의 분야를 사랑하는 열정적인 사람들을 본받고 싶어요.

자기 자신을 컬러로 표현한다면?
원래는 하늘색을 좋아하는데, 요새 제 상태는 흰색 같아요. 새로운 환경에 와서 배울 기회가 너무 많다 보니 말 그대로 백지상태처럼 느껴지곤 하는데요, 흰색에는 다른 색들이 쉽게 묻어날 수 있는 것처럼 여러 색이 저에게 잘 묻어나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CT 대학원 생활에서 기대하는 바,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한 달 동안 있어 본 결과 다양한 배경에서 모인 멋있는 분들이 많았고, 그분들과 교류하면서 많이 배워나갈 기회가 생긴 게 정말 큰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대학원에서 연구하면서 나만의 분야를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강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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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한동대학교에서 전자공학인증 전공한 강지호입니다.

많은 분이 카이스트/대전에서의 삶이 처음일 것 같은데, 학교에서의 생활은 어떠신가요?
학교가 전반적으로 너무 예쁘고, 지나가면서 종종 보이는 거위와 오리들이 너무 귀여워요. 탁 트이고, 사람도 지금 많이 없다 보니 한적하고 평화로워서 좋습니다.

CT에 들어오기 전에는 어떤 경험을 해보셨나요?
저는 군대 가기 전에 연극 동아리를 하면서 거기서 정말 참 많이 시간을 쏟았습니다. 무언가에 미쳤던 것처럼, 그 자체가 좋았는지 친구들이 좋았는지 지금 생각해도 아리송합니다. 또 포항에 있는 극단과도 연이 닿아서 전문적으로 연극을 하시는 분들이랑 공연도 만들어보고, 수업을 안 가고 공연장으로 향했던 기억들도 있어요. 그래서 군대를 다녀와 그전의 시간을 만회하기 위하여 수업 열심히 듣고 학교생활 충실히 했답니다.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대학원에 가야겠다는 막연한 생각은 있었는데, 무엇을 해야 할지 결정을 못 해서 스스로 생각이 많던 상태였습니다. 그 당시 공연 쪽에 관심이 있어요. 어느날 전공들을 공연과 관련해서 엮을 수 있는 대학원이 과연 존재하겠냐는 고민을 친구에게 털어놨는데, 우연히 그 친구의 소개로 CT를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어떤 연구실 소속인가요? 관심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현재 이성희 교수님 Motion Computing Lab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아직 잘 모르긴 하지만, 관심 분야로 디지털 아바타가 모션을 어떻게 움직이는 것과 telepresence등에 관심이 있습니다. Telepresence 데모 영상을 처음 봤을 때 너무 신기했어요.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융합은 다양한 것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융합이 잘 되었다는 것을 표현해본다면, 가까이서 봤을 때는 다채롭고 화려하며 아름다운데, 멀리서 볼수록 조화롭고 하나의 그림이 되는 것이 융합의 바람직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지금 드네요.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두 쪽 다 가까워지고는 싶은데, 요새 생각해보면 스스로 문화에 더 가까운 것 같아요. 문화를 콘텐츠 적으로 본다면 저는 다양하게 받아들이고 수용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기술은 가까워지고 싶지만 아직 어려운 것 같아요.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요즘 관심사는 건강입니다. 몸도 예전과 비교하면 많이 무거워졌고, 운동을 많이 안 했다 보니 평소와 같이 충분히 자도 피곤한 것 같습니다. 신체적으로 건강해지면 떨어진 텐션도 좀 회복될 것 같아요.

본인과 가장 닮은, 또는 닮고 싶은 인물이나 캐릭터가 있나요?
닮고 싶다기 보다 되고 싶은 인물은 있습니다. 바로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에 나오는 호텔 보이입니다. 그의 성실하고, 배우려 노력하는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저는 조금만 긴장해도 티가 많이 나는데요, 잔잔하고 침착하지만 강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자기 자신을 컬러로 표현한다면?
도저히 생각이 나지 않아서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진한 녹색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친구의 주관적인 것 같은 그 이유를 물어보니, 저는 튀는데 튀지 않는 사람 같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CT 대학원 생활에서 기대하는 바,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석사 생활을 봤을 때 2년 동안, 미래의 나에게 스스로 덜 미안한 생활을 하고 싶고, 대학원 생활을 바르게 보내고 싶습니다. 큰 목표가 지금 당장 있는 건 아니지만, 나 스스로 혹은 남들이 봤을 때, 안정적이고, 옳게, 잔잔하고, 무탈하게 흘러가길 바래요.

 

 

 

박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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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박준규입니다. VML 신입생입니다. 서울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했습니다.

많은 분이 카이스트/대전에서의 삶이 처음일 것 같은데, 학교에서의 생활은 어떠신가요?
중학교 때까지, 대전에서 살았습니다. 살기 좋은 대전이라고 생각합니다. 포근하고 좋아합니다.

CT에 들어오기 전에는 어떤 경험을 해보셨나요?
물리학 이야기는 이야기는 재미가 없을 것 같고, 학부 생활 하며 봉사활동을 오래했는데, 지역아동센터가서 4년정도 기타를 알려주었습니다. 사람들과 공연도 하고 재미있게 학교 생활을 하였던 것 같습니다.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우선 진로를 물리학에서 그래픽스로 옮기기로 생각하고 컴퓨터 공학과 친구들에게 그래픽스 연구실을 추천 받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VML을 찾게 되었어요. 그리고 Disney Research 그래픽스 연구 내용을 보면서 큰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물리학과에서 공부한 내용을 많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현재 어떤 연구실 소속인가요? 관심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VML에서 작년 6월부터 인턴으로 9개월 정도 인턴을 하고 있습니다. Graphics와 Computer Vision 에 관심이 많습니다. Motion분야에서 물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모션을 개발해보고 싶습니다.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학부 4년 공부하면서, 세상을 해석하는 방법 자체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시선이 달라져서 새로운 학문을 공부해도 자신의 베이스를 바탕으로 이해가 되니까요. 다양한 시선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폭 넓은 이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융합인 것 같습니다.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기술에 가깝습니다. 어떤 확실한 답이 있고, 수학이란 언어로 표현되어 있는게 편한 것 같아요.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영화나 체스를 주로 즐기는 편입니다. 좋아하는 영화는 이터널 선샤인 입니다. 꿈, 기억과 무의식의 세계를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매번 볼 때마다 다른 포인트를 발견하곤 해요. 그리고 인터넷으로 체스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체스는 논리와 순서가 중요한 게임이고 한 게임 내에 이야기가 존재해서 즐기는 편입니다.

본인과 가장 닮은, 또는 닮고 싶은 인물이나 캐릭터가 있나요?
토토로와 닮고 싶습니다. 토토로의 푸근한 이미지가 좋습니다. 아이들을 지켜주고, 배려심 있는 모습이 좋습니다.

자기 자신을 컬러로 표현한다면?
남색입니다 무난하게 잘 어울리며 어디에나 스며드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CT 대학원 생활에서 기대하는 바,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워낙 다양한 배경이 있어서, 서로 잘하는 것도 생각하는 것도 다른 것 같은데, 그런걸 공유하고 시야가 넓은 사람이 되어서 졸업하고 싶습니다. 전공은 깊숙하게 이해하고 싶어요.

 

 

 

권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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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권하람입니다. 카이스트에서 물리학과 전산학을 복수전공 했습니다.

많은 분이 카이스트/대전에서의 삶이 처음일 것 같은데, 학교에서의 생활은 어떠신가요?
학부부터 10년 가까이 있어서 그런지 굉장히 편하고 아늑합니다.

CT에 들어오기 전에는 어떤 경험을 해보셨나요?
물리학 공부를 하다가 내가 정말 물리학을 연구하고 싶을까 의문이 들었습니다. 이후 휴학을 하면서 이런 저런 진로 고민 끝에 전산과 복수전공을 하면서 그래픽스 관련 과목을 주로 많이 들었어요.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학교 선배가 게임과 그래픽스 쪽에 관심이 많다면 CT를 알아보라고 추천해줘서 알게 되었습니다. 찾아보니 가지각색의 연구실들이 모두 매력적이어서 지원하게 되었죠.

현재 어떤 연구실 소속인가요? 관심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Motion Computing Lab 소속입니다. 아직 연구에 관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실제 사람의 모션과 캐릭터의 모션을 대응시키는 연구에 관심있습니다.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그래픽스 과목이 경험해본 융합인 것 같습니다. 완전 전산도 아니고, 물리도 아닌데 서로 약간 베이스를 가져온 과목 같거든요. 서로 다른 도메인의 지식을 활용해서 현상을 이해하는 과정 같습니다.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머리는 기술에 가깝지만, 가슴은 문화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게임이랑 노래에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특별하게 좋아하는 게임은 롤입니다. 샌드박스 종류의 스팀게임들도 좋아합니다. 친구들이랑 같이하는 게임을 굉장히 좋아해요. 노래의 경우는 팝송이나 EDM을 많이 좋아했는데, 힙합도 듣고 발라드도 듣고 취향을 넓혀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본인과 가장 닮은, 또는 닮고 싶은 인물이나 캐릭터가 있나요?
닮고 싶은 캐릭터는 따로 없는데, 성실한 아버지를 닮고 싶습니다.

자기 자신을 컬러로 표현한다면?
저를 대표하는 색은 잘 모르겠고, 하늘색을 좋아해요.

마지막으로 CT 대학원 생활에서 기대하는 바,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무엇보다 연구를 잘하고 싶습니다. 동기들이랑도 더 친해지고 싶습니다.

 

 

 

이승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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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국제학 전공 이승언입니다.

많은 분이 카이스트/대전에서의 삶이 처음일 것 같은데, 학교에서의 생활은 어떠신가요?
조용하고 맛집이 많아서 좋습니다. 적응하느라 어색했는데 동기들이랑 다빈치에 모여 있어서 좋아요.

CT에 들어오기 전에는 어떤 경험을 해보셨나요?
국제학 전공을 했는데, 게임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게임 개발을 통해 코딩을 배우고, 공모전 참여하면서 관심사를 키워나갔습니다.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학부때 알던 친구가 문화기술대학원을 알려줘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에 게임 개발 교육을 들으면서 흥미를 느끼고, CT에서 다양한 연구분야에 매력을 느끼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어떤 연구실 소속인가요? 관심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VCL Lab소속이고요. HCI와 VR, AR, Perception, Gamification에 관심이 많습니다.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융합은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 입니다. 융합은 혼자서는 떠올릴 수 없는 아이디어를 낼 수 있고, 구현할 수 있는 힘을 주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문화에 가깝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술 영역을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나중에 이 둘을 연결 시킬 다리 역할을 하고 싶어요.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콘솔 게임을 주로 많이 하고, 혼자 하는 게임, 스토리가 탄탄한 게임을 선호합니다. 수채화 그리는게 취미입니다. 좋아하는 게임은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입니다. 제 선택에 따라서 다양한 엔딩을 볼 수 있고, 게임 구성이 오픈 월드 퀘스트여서 자유도가 높아서 재밌어요.

본인과 가장 닮은, 또는 닮고 싶은 인물이나 캐릭터가 있나요?
서현진 배우를 닮고 싶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을 너무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메시지를 잘 전달하고 싶습니다.

자기 자신을 컬러로 표현한다면?
파스텔 베이지 좋아합니다. 자주 입는 색이고 차분해 지는 느낌을 받아요.

마지막으로 CT 대학원 생활에서 기대하는 바,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대학원 생활이 힘들 것 같은데 그 힘든데 소소한 행복을 찾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동기, 선배님들과 피크닉 가거나, 사진을 찍고 싶습니다.

 

 

 

이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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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고, 현재는 음악을 좋아해서 CT로 오게 된 이설희입니다.

많은 분이 카이스트/대전에서의 삶이 처음일 것 같은데, 학교에서의 생활은 어떠신가요?
넓은 평지가 좋았고, 조용한 분위기도 좋고 만난 사람들도 좋고 첫 인상이 좋았습니다. 오리도 귀여워요.

CT에 들어오기 전에는 어떤 경험을 해보셨나요?
AI쪽에 관심이 있어서 머신러닝 랩에서 비전 연구도 해보고, 음악 관련 연구실에서도 인턴도 했습니다. 음악에 관심이 많고 공연 좋아해서 통기타 동아리에서 기타치고 버스킹하고 오케스트라도 했습니다.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휴학하기 전에 대학원 진학 고민이 많았는데, 비전쪽 연구실 가려고 했는데 10년 이상 연구를 한다고 했을 때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지도 교수님이 전산학과 만 길이 아니라고 조언 주시며 CT를 알려주셨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악 연구를 하는 것도 처음 알게 되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어떤 연구실 소속인가요? 관심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지금 Music and Audio Computing Lab 소속입니다. 자동 작곡과 가창 합성-분리에 관심이 있어요. 다양하게 탐색하면서 공부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도와주는게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술이 삶으로 오는데 부드러운 연결고리가 되는 것이 융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오기 전까지는 30:70 이라고 생각했지만 CT에서 사람들 만나고 1:99 인 것 같습니다. 동기나 선배들을 보면서 한 분야에 영화든 책이든 음악이든 좋아하는 거에 대해서 깊숙하게 말하고, 자기의 관점을 가지고 있는게 보이더라구요.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악기 연주를 좋아하고, 기타 피아노 좋아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걸 좋아합니다. 뜨개질, 베이킹, 언어 공부도 좋아합니다.

본인과 가장 닮은, 또는 닮고 싶은 인물이나 캐릭터가 있나요?
오마이걸의 효정을 좋아해서 닮고 싶습니다. 긍정적인 바이브가 좋습니다. 웃음을 주고 싶어요.

자기 자신을 컬러로 표현한다면?
무색, 아예 색이 없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어떤 사람을 만나도 그 사람의 매력과 색을 이해하고, 유연하게 흡수하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CT 대학원 생활에서 기대하는 바,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다양한 전공의 사람을 만났기 때문에,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사고의 폭을 확장하고 싶고, 다빈치 랩에 있을 때 소통을 많이 하고 싶습니다.

 

 

 

김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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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컴퓨터공학 전공한 김선지라고 합니다. UVR 랩 신입생입니다.

많은 분이 카이스트/대전에서의 삶이 처음일 것 같은데, 학교에서의 생활은 어떠신가요?
첫 인상은 최고의 대학이라고 생각해서 좋았습니다. 공대 환경에 있어서 익숙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CT에 들어오기 전에는 어떤 경험을 해보셨나요?
약간 어렸을 때부터 과학, 수학 좋아하기는 했습니다. 대학교에 진학하고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로봇동아리, 창업동아리, 교환학생, 대외활동하면서 보냈습니다.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학부때 캡스톤 디자인, 창업 동아리를 하면서 다양한 전공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그들의 새로운 관점을 알게 되었고, 그 중의 나의 역할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기술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다가갈 수 있을까? ‘에 큰 관심이 생겨서 Human-Centered, HCI 쪽으로 검색하다가 CT에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현재 어떤 연구실 소속인가요? 관심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UVR Lab 소속이고요. AR환경에서 컨텐츠들을 배치하는 방식에 관심이 많습니다. 특히 협업 시나리오에서 컨텐츠가 어떤 모습으로 존재해야 하는지, 컨텐츠가 어떻게 사람들과 인터렉션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크게는 AR/VR 이 사람들에게 잘 다가갈 수 있는 시스템을 제시하고 싶습니다.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융합은 두가지 인것 같습니다. 문제가 정의 되었을 때, 내가 잘 못하는 부분을 배우면서 잘 할 수 있는 부분과 협업하는 내적인 융합과, 타인과 팀을 이루어서 해결하는 외적인 융합이 있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지금까지는 기술에 속한 사람이고, 현재는 문화 쪽을 보고 있는 사람이고, 가고 싶은데 서툰, 서툴지만 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코로나 전에는 여행을 다녔는데, 지금은 유튜브나 넷플릭스, 웹툰 취미로 바뀐 것 같습니다. 최근에 본 것은 킹덤과 슬기로운 의사생활입니다. 킹덤은 한국에서의 스토리나 기술력이 매력적이고,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사람 사는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요.

본인과 가장 닮은, 또는 닮고 싶은 인물이나 캐릭터가 있나요?
닮고 싶은 캐릭터는 세얼간이의 주인공 란초입니다. 저는 좋아하고 잘하는 일이 일치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그런 삶을 살고 싶어서 노력합니다. 란초는 그걸 해내는 사람인 것 같아서 닮고 싶습니다.

자기 자신을 컬러로 표현한다면?
흰색으로 하고 싶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 관점, 신념 이런 것을 수용할 수 있는 사람인 것 같아서, 흰색으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CT 대학원 생활에서 기대하는 바,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융합이라는 주제로 하는 대학원에 온 만큼 그런 사람이 되고 싶고, 다양한 스토리나 백그라운드를 가지신 분으로부터 많은 교류하면서 배우고 공유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연구실 생활하면서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이 일치하는 분야를 찾아서 열정적으로 생활하고 싶습니다.

 

 

 

조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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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경상북도 포항에서 온 로봇공학 전공한 26살 조민재입니다.

많은 분이 카이스트/대전에서의 삶이 처음일 것 같은데, 학교에서의 생활은 어떠신가요?
첫 인상은 솔직히 말해서, 대도시였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학교에 서브웨이가 있다는 것이 놀랍고 학식을 선택지가 많아서 좋습니다.

CT에 들어오기 전에는 어떤 경험을 해보셨나요?
원래 DGIST 로봇 공학 대학원 재학 중이었는데, 그때 협동로봇과 Robot Interaction을 연구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계 만지는 걸 좋아하는 학생이었습니다.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지원하게 된 계기는 게임을 좋아했고, 좋아하는 1순위가 게임이였고 2순위가 로봇이었습니다. 대학원에서 일이 너무 많아지니까 너무 취미를 못하게 되어서 고민했어요. 덕업일치를 할 방법을 찾다 보니까 CT-Game을 알게 되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어떤 연구실 소속인가요? 관심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현재 DHL 소속입니다. 연구해보고 싶은 분야는 문화 유산과 게임의 융합입니다. 문화유산의 문제점인 일반 사람이 잘 모르는 점을 해결하고자 합니다. 문화 유산의 역사와 가치를 게임으로 전달하고 싶습니다.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우리가 속해있는 문화에서 어떤 기술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질문할 수 있는 것이 융합인 것 같습니다.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그래도 기술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좋아하지만 게임을 할 때도 기술적인 요소에 호기심이 많이 생깁니다.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최애 게임은 포탈이라는 게임입니다. 입구랑 출구를 만들어 낼 수 있고 그걸 가지고 퍼즐을 풀어가는 1인칭 게임입니다. 좋았던 이유는 게임과 로봇이 모두 등장합니다. 이 게임은 퍼즐이 재미있다는 것을 알려준 게임입니다.

본인과 가장 닮은, 또는 닮고 싶은 인물이나 캐릭터가 있나요?
닮은 사람은 박찬호입니다. 닮고 싶은 롤모델은 게임 프로듀서 아오누마 에이지입니다. 원래 전통 인형을 디자인하다가 그 개념을 활용하여 게임 월드를 만들었습니다. 소프트웨어적으로 신선함뿐만 아니라 하드웨어적으로 접근을 하고 싶어요.

자기 자신을 컬러로 표현한다면?
연보라색을 좋아합니다. 보라색은 빨강과 파랑이 합쳐진 느낌이 있어요. 그래서 빨강의 열정과 파랑의 깊은 감정이 섞여있는데, 연보라는 감정선이 뚜렷한 것 보다 은은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CT 대학원 생활에서 기대하는 바,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CT에서 가장 기대하는 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문화기술대학원 이라면 다양한 백그라운드가 모이는 곳이라, 다양한 사람들과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Ozdemir Zeynep Oz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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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introduce yourself briefly.
I am Zeynep from Turkey. I studied archeology and the history of art as a bachelor. Also, I got my master’s degree in heritage visualization for documenting artifacts and architecture with 3D laser scanning, creating video games, studying data management for how to interact and manage.

How is your life at school?
It is pretty complicated to say because I am in the dormitory now. I’ve stayed for 2 weeks because of quarantine. Now I am free. So it is time to take my time to learn and experience Daejeon.

What did you do before you came to CT?
I worked on some VR projects. Most of them are in the heritage domain. I also worked as a guest lecturer in the school of architecture in Turkey to teach photography. Also, I taught digital heritage and design sources.

How did you get to know CT and how did you apply?
I was thinking about a Ph.D. in KAIST, and searched online. I checked the departments that I was interested in. I found the Culture and Technology Department.

Do you have a particular field of research you’re interested in?
I am in the UVR lab. Here, I am doing web VR and affective VR. I am still interested in digital heritage and gamification as well.

What do you think about convergence?
I think it is a combination of the multiple disciplinary areas.

Which are you closer to, culture or technology?
I would say culture. Still, I need to improve my technical part.

What are your hobbies or interests?
My hobby is my job. I take photos because I am interested in photography. I like traveling alone, too. Also, I like to try different cuisines.

Do you have any role model or character you want to resemble the most?
Me. I always try to improve myself. Maybe I can say, my mom. She is a strong person.

What if you express yourself in color?
Purple. I cannot explain why but it gives good energy and has no gender.

Lastly, what do you expect from your life as a CT student?
As I said before, I want to improve myself. So I want to know other disciplines like coding and computer programs. I will learn about Korean society, because I want to be well organized like Korea. So I hope to work on good projects to create good stuff academically with my research skills.

 

Lee Hao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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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introduce yourself briefly.
Hello, I am Hao Yun from Taiwan. I majored in the Industrial Design Department. During my undergraduate years, I experienced both product design and UX design.

How is your life at school?
I haven’t been to KAIST yet.

What did you do before you came to CT?
I have 3~4 years of experience working as a UX designer.

How did you get to know CT and how did you apply?
Professor Lee Ji-hyun came to our school as an exchange professor, and I took her class at that time. I learned general design principles from her and pretty much enjoyed it. Therefore, I googled to find out where she came from and found out that she came from CT.

Do you have a particular field of research you’re interested in?
I am in IBD, but I have not started working together yet. Regarding research topics, I am interested in user experience research. In particular, I am more interested in computational approach methods such as data-driven UX.

What do you think about convergence?
In my understanding, convergence is working with people from different backgrounds and doing some interdisciplinary work. It is like design. If you want to design something, you need to know something about business, technology and a little bit about culture and users.

Which are you closer to, culture or technology?
If I have to choose, I think I am a little closer to the culture side. I am not sure if it is proper to say, but I think I am not a techie person who knows very well about technology. I am doing user research so I understand a little bit more about human behavior.

What are your hobbies or interests?
For hobbies, I like to take a walk in a park, and I like exotic food. If I go to a different country, I try their local food. So I am looking forward to trying Korean food if I have a chance to go there.

Do you have any role model or character you want to resemble the most?
Not really. I’ve been thinking about the question, but I don’t think so.

What if you express yourself in color?
This is an interesting question. Actually my favorite color is black because I like it. I would say, I am a relatively introverted person and not really sociable. I don’t think black is an outgoing color.

Lastly, what do you expect from your life as a CT student?
Of course, I would like to enhance my research skills. Research skill is the most important reason for me coming to CT. If possible, I hope to learn how to speak Korean and know more about local culture. I am studying Korean right now.

 

기자: 도승헌, 전지영, 김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