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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 SPOTLIGHT] 2022년 CT 봄학기 신입생 인터뷰 – C

April.2022 No Comment

C 편은 두지언, 방하연, 안치영, 오은지, 이진재, 장선아, 조혜윤, 최도요, 한예은 학생 인터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두지언


Doo Jeeun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Digital Heritage Lab에 새로 들어온 두지언이라고 합니다. 회화와 예술학을 전공했습니다.

2.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학사 출신으로 박물관에서 학예연구원 생활을 하면서 한계를 많이 느꼈어요. 석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계속 있었는데, 우연히 안재홍 교수님의 연구실을 알게 되어 지원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3. 관심 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아직 좀더 공부해봐야 하지만, 박물관, 미술관에서 digital human 구현 및 heritage & art에 AR을 접목해 연구하는 방향을 생각하고 있어요.

4.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제가 종사했던 박물관이나 미술관 분야에도 기술과 융합된 요소가 굉장히 많아요. 디지털 박물관 같은 것도 많이 생기고는 있지만, 아직은 그 기반이 다져지지 않은 상태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공부를 더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곳 CT가 다양한 전공의 사람들과 함께 프로젝트도 해볼 수 있고, 융합적 사고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 기대가 돼요.

5.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유는 무엇인가요?
확실히 문화 쪽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술을 전공했고, 일도 그 쪽으로 했으니까요. 앞으로는 기술에 대해 좀더 배워서, 제가 좋아하는 예술을 더 다양한 사람들이 향유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싶어요.

6.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맛집 찾아다니는 거 좋아하고, 좋은 술 찾아서 마시는 것도 좋아해요. 웨이트도 즐겨 하고 있습니다.

7. 마지막으로 CT 대학원 생활에서 기대하는 바,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아무래도 예술 쪽에 치우쳐 있다 보니 모르는 걸 물어보는 일이 많을 것 같은데, 그럴 때마다 친절하게 답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제 사고의 폭을 확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무사히 졸업도 하고 싶습니다.

 

방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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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방하연이라고 합니다.

2.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저는 대학에서 작곡을 공부했습니다. 공연예술에 관심을 가지고 학부 마지막까지 음악을 공부하던 중, 인공지능 음악이라는 분야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한참 예술과 창작에 지루함 같은 걸 느끼던 때에 접한 새로운 분야는 제가 가진 답답함을 해소해줄 수 있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이 생긴 분야에 주저없이 발을 내딛는 편이라 그때부터 무작정 공학 수업들을 찾아 듣기 시작했는데요, 광범위한 분야 안에서 어려움을 느끼던 중에 남주한 교수님의 Music and Audio Computing Lab을 알게 되었습니다. 음악이라는 특정 도메인을 공학적 도구로 연구하는 곳이라는게 놀라울만큼 제가 찾던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CT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3. 관심 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남주한 교수님의 MAC Lab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현재 자동 작곡 분야에 관심이 있는데, 어느 분야든 제가 가진 도메인이 도움이 될 수 있는 분야라면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4.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음악을 공학적, 물리적 관점으로 접근하기 시작하면서 ‘나 음악 잘 모르는구나..’하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학부 내내 공부하던 음악을 새로운 관점과 방법으로 접근하니 완전히 새로운 대상에 대해 공부하는 것 같았어요. 대상에 대해 가지는 서로 다른 관점의 차이를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것, 융합이 이런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유는 무엇인가요?
어려서부터 음악이 제게 가장 익숙한 도구이자 목적이었던 반면에, 아직 기술이나 공학은 주로 관심사에 도달하기 위한 수단이지 그 자체로 목적이었던 적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기술적 능력의 한계가 문화적 상상력에 제한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기술에 더 다가가려 노력 중입니다.

6.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노래하는 걸 좋아합니다. 학부 내내 공연예술에 열과 성을 다했어서 여전히 다양한 무대에 직접 서거나, 디렉팅을 하고, 때론 관람하는 것까지 모두 즐겁게 느끼고 있습니다.
음악 말고는 운동을 자주 하는 편인데요, 특별히 좋아하지도 잘하지도 않는데 나름의 의무감을 가지고 몇 년째 반복하니 이제는 일상이 되었습니다. 입학 직전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매일같이 운동만 하던 저를 돌아보니 이쯤되면 취미라고 인정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로 활동적인 종목을 하곤 했는데, 수영을 오래 했어서 생고생과 함께 라이프가드 자격증을 따기도 했고, 반 년 정도 크로스핏을 하기도 했습니다. 러닝이나 등산도 종종 즐겨요. 대전에 와서는 아직 헬스만 하고 있는데, 좀 더 적응이 되면 다시 다양한 활동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7. 마지막으로 CT 대학원 생활에서 기대하는 바,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한 달 남짓 경험한 카이스트에서의 생활은 생각보다 정말 즐거워서 매일같이 놀라고 있어요. 앞으로도 모든 과정을 온전히 즐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순간에 최선을 다할 때 만날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들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안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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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영어영문학과 심리학을 전공한 안치영입니다. 소속은 Visual Cognition Lab입니다.

2.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평소 인문학과 기술의 융합에 관심이 많았어요. 원래는 심리학 대학원을 알아보다가, 지인이 CT를 추천해서 알게 되었고 지원했습니다.

3. 관심 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Perception media psychology, VR/AR 등에 관심이 있고, 최근에는 뇌인지과학에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4.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문화와 기술은 따로 떨어져 있는 개념이 아니라 언제든지 서로 상호작용하잖아요. 그래서 컨텐츠가 어떤 융합적인 요소를 포함했을 때 사람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다가가는 것 같아요. 문화와 기술 간의 시너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5.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학부 때 전공이 둘다 문과였고, 평소에도 여러 문화현상들을 분석하는 걸 좋아해서 현재는 문화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CT에서 기술적인 부분을 보완해서 융합적 연구를 하고 싶습니다.

6.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다양한 음악 및 영화 감상, 특히 고전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해요. 배드민턴 치는 것도 좋아합니다. 최근에는 사진 촬영에 관심이 생겼어요.

7. 마지막으로 CT 대학원 생활에서 기대하는 바,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다른 연구실 학생들과 협업 프로젝트도 하고 싶고, 학교에서 제공하는 인턴 프로그램들도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오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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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Music and Brain Research Lab 소속 오은지입니다. 원래 음대를 나왔고, 음악 신경 쪽에 관심이 있어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2.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현재 지도교수님이신 이경면 교수님을 통해 CT를 알게 되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원래 저희 학교에 계셨어서 알고 있었는데, 학회에서 강연하시는 것 보고 제 관심분야와 맞는 것 같아 인턴을 지원했어요. 그렇게 인턴 하다가 결국 연구실까지 들어왔습니다.

3. 관심 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일상 생활에서 우리가 들을 음악을 선택하는 데 어떤 요인들이 영향을 미치는지, 즉 음악 선호 메커니즘에 대해 알아보고 싶습니다.

4.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융합이 그렇게 드라마틱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모든 학문이 사람을 잘 이해하기 위함이라는 동일한 목적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런 지점에서 어떤 학문이든 충분히 연결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5.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유는 무엇인가요?
어느 한쪽에 치우쳤다고 생각은 안하지만, 기본적으로 음악이라는 백그라운드를 갖고 있기 때문에 문화에 더 가깝기는 한 것 같아요.

6.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대전으로 오면서 요리라는 새로운 취미가 생겼어요. 유튜브에서 자취 요리 따라하는 걸 좋아하는데, 요즘은 시간 날 때마다 스마트폰으로 장을 보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7. 마지막으로 CT 대학원 생활에서 기대하는 바,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문화와 기술 각각이 엄청나게 큰 개념이고, 세부적으로도 굉장히 다양해서 알기 어려운데요. 여기 있는 분들이 워낙 다양한 배경을 가진만큼 이야기 나누다 보면 제 사고가 넓어질 것 같아 기대됩니다.

 

이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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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IBD Lab의 이진재라고 합니다.

2.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저는 학부 때 미술을 전공했는데, 순수예술을 하면서 공대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예술을 완전히 버리고 시작하는 것을 원하지는 않았어요. 그 둘을 결합할 수 있는 곳을 찾다보니 CT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3. 관심 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현재 관심사는 artificial creativity입니다. 창의성을 기계에서 어떻게 구현해낼 수 있을까 하는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Artificial creativity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의사 결정의 일환이라고 생각해서 IBD 랩에 지원했습니다.

4.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오히려 융합이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모든 것을 정량화하여 공학 또는 미술로 분류하려고 하는데, 되려 자연은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5.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문화 쪽에서 공학을 끌어와 사용하는 편입니다.

6.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취미가 있었는데 KAIST 오면서 없어졌어요. 요즘은 주로 유튜브를 보며 시간을 보냅니다.

7. 마지막으로 CT 대학원 생활에서 기대하는 바,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좋은 분들을 만나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장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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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숙명여대에서 사회심리학을 전공했고, 현재는 Social Computing Lab의 석사 과정에 있는 장선아입니다.

2.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제 전공인 사회심리학과는 사회학과 심리학이 융합된 분야입니다. 개인보다는 집단일 때, 다른 사람의 존재가 있을 때 개인의 행동이나 심리가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관심을 둔 학문인데요. 그렇다 보니 심리학에서 전통적으로 사용하는 실험 방법보다는 데이터를 이용한 연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융합연구를 할 수 있는 대학원을 찾다가 CT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CT 입학설명회를 보면서 교수님들이 굉장히 열정적이라는 생각이 들어 지원했습니다.

3. 관심 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가상 공간에서 외로움이나 사회적 소외 문제를 어떻게 다룰지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 넓게는 정신건강이나 자살 사고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방법론 중에서는 네트워크 분석에 관심이 있습니다.

4.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학부 때 사회학 수업에서 다양한 전공의 사람들과 토론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그 때 느꼈는데, 융합은 하나의 주제를 바라보는 각자의 시각을 공유하면서 나오는 인사이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융합을 통해 새로운 것들을 창조해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5.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유는 무엇인가요?
확실히 문화 쪽입니다. 저는 문화가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이고, 문화야말로 사람들이 모였을 때 발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동안 사람과 사회, 관계에 대해 관심 가지고 공부해왔기 때문에 문화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6.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림 그리는 것과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고, 인테리어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7. 마지막으로 CT 대학원 생활에서 기대하는 바,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CT에서 다양한 영역의 분들과 교류하며 많은 자극을 받고 성장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년을 의미 있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조혜윤


CHY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문화기술대학원 MAC Lab 석사 신입 조혜윤이라고 합니다.

2.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저는 클래식 음악을 전공했는데요. 깊은 역사와 인문학, 음악 이론 등을 공부하고 분석하다 보니 연주를 하는 것도 좋지만, 기술 또는 다른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서 좀 더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을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대학원을 찾게 되었고 그러다 카이스트 CT를 알게 되었습니다.

3. 관심 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현재 MAC 연구실에 소속되어 있어 있습니다. 우선 사운드 아트, Music Visualization 및 미디어 아트, 실감형 콘텐츠 연구에 관심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문화향유 기회의 확대와 문화 및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해 시각화를 통해서 음악의 접근성 확장 및 창의적 교육을 실현해보고 싶습니다. 또한, Piano AI, perfomance를 위한 AI 및 테크에 관심이 있습니다.

4.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융합을 위해 도메인 및 기술에 대한 지식의 깊이나 넓이도 중요하겠지만 그보다 얼만큼 열린 마음을 갖고 소통할 줄 아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5.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인생의 80퍼센트 이상을 음악과 함께했고 기술에 대한 공부는 최근에 시작했기 때문에 문화에 훨씬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빨리 기술과 더 친해지고 싶어요.

6.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한강에서 음악 들으면서 걷거나 자전거 타는 걸 좋아하구요. 그리고 음식과 커피에 진심이라 맛집이랑 카페 가는 것도 좋아합니다. 최근에는 미디어아트 전시에 관심이 많아져서 즐겨 보는데, 저 또한 전시라는 방식을 통해 음악을 시각화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7. 마지막으로 CT 대학원 생활에서 기대하는 바,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앞선 질문과 같이, CT에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 및 사람들이 모여 있어서 다양한 연구 및 경험을 가장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와 융합하여 새로운 시도 및 저의 좁은 시야를 넓히고 싶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최도요


CDY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문화기술대학원 TX Lab 신입생 최도요입니다. 학부 때는 심리학을 공부했고, 일을 좀 하다가 왔습니다.

2.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몇 년 전 업무 중 출장에서 베이징의 SKP-S백화점에 들를 일이 있었습니다. 그 곳에서 미디어 아트가 적극적으로 시도되는 것을 보고 관심이 생겼습니다. 자연스럽게 CT에 대해서 알게 되어 지원했습니다.

3. 관심 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TX Lab 소속입니다. 저는 다른 친구들처럼 예술을 한다기 보다는 연구와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일이라면 다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4.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한 사람이 모든 걸 잘 하는 것은 불가능하기도 하고, 그럴 필요도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른 분야에서 공부하고 온 친구들이나 전문가분들과 협업할 때, 소통을 제대로 하기위해선 확실히 공부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 공부의 수준도 상당히 높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5.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유는 무엇인가요?
문화입니다. 와서 보니 더욱 느낍니다. 코딩이 너무 어렵습니다.

6.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요즘은 베란다에 식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집에 가서도 제일 먼저 살펴보고, 아침에 일어나서도 제일 먼저 살펴보게 됩니다.

 

한예은


Han Yeun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조각가이자, 3D그래픽 아티스트이자, 미디어 아티스트인 한예은입니다. 제 소셜 미디어 프로필에는 조작자라고 되어있습니다. 세상을 저의 시선으로 조작해서 보여주는 일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2.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CT는 게임 회사에 재직할 때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퇴사 이후 미디어 아트 작업을 하고 있을 때, 이진준 교수님께서 CT에 부임하신 것을 알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3. 관심 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현재 TX Lab 소속입니다. 관심 있는 연구 분야는 XR Space, Data Sculpture, AI art입니다.

4.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융합은 더 나은 정답을 찾아가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모여서 각자의 시선을 공유하다 보면 다각도에서, 섬세하게 대상을 분석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연구실에서 다양한 연구와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데, 각기 다른 배경을 가진 랩원들의 시선이 모여 더 나은 정답을 찾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5.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문화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하는 작업이나 연구에서 기술이 중요한 위치에 있지만, 근본적으로 저는 문화를 통해 세상에 영향을 주고 싶은 사람입니다.

6.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최근에는 특별한 취미활동을 할 만큼 여유롭지 않지만, 만약 시간이 난다면 몸이 피곤한 정도에 따라서 (나갈 수 있다면) 햇빛 아래에서 광합성을 즐길 것 같고, (나갈 수 없다면) 제가 좋아하는 다큐멘터리나, SF영화를 보면서 순간을 즐길 것 같습니다.

7. 마지막으로 CT 대학원 생활에서 기대하는 바,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저와 다른 배경을 가진 분들과 많이 교류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저의 세계와 시선이 더 많은 것을 담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