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T News, CT,만나다

[CT SPOTLIGHT] 2022년 CT 봄학기 신입생 인터뷰 – C+T

April.2022 No Comment

C+T 편은 김성백, 김수민, 김종수, 김진아, 박지은, 백민주, 엄유정, 윤소연, 이한웅, 전승우, 정시현, Jason Lee 학생 인터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김성백

 

 

Kim Sungbeak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TX Lab 소속 김성백이라고 합니다. 서울예술대학교에서 디지털 아트를 전공했고, 미디어 아티스트이자 모션 그래픽 디자이너로 경험을 쌓다가 문화기술대학원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2.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관련 업계에 계속 있으면서 CT를 많이 추천받았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CT의 연구들이 저와 결이 맞지 않다고 생각해 지원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이진준 교수님의 TX Lab이 신설됐다는 소식을 들었고, 제 경험이나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과 비슷한 점이 많아 지원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인류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미디어 아트와 SF적 상상력을 통해 이를 이룰 수 있다고 믿으며 작업 활동을 해왔어요. 그런데 예술적으로 풀어내는 것에는 한계가 있고, 꿈을 실질적으로 이루기 위해 연구를 베이스로 한 활동도 추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CT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3. 관심 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TX Lab은 이름 그대로 총체적 경험(Total Experience)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여러 분야에 관심이 많아 계속 알아가는 중입니다. ‘무엇에 집중해야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없는데 현재는 Data sonification에 대해 알아보고 있습니다.

4.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융합에서 중요한 것은 서로의 영역에 대한 존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술계에 있다 보니까, 다양한 백그라운드의 사람들과 융합 프로젝트를 하는 일이 많았는데요. 상대의 영역을 존중하지 않고 자신의 주장을 밀어붙이는 경우에는 융합이 아닌, 이미 있는 것을 약간 바꿨을 뿐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느 한 쪽이 주도권을 가져가는 것보다는 다양한 분야의 의견이 상호작용하며 창발적으로 탄생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5.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예체능을 전공했지만, 몇 년 전부터는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간 정도에 있는 것 같아요. 다만 태생이 예체능이다보니 기술 쪽으로 뻗어 나가는 속도가 더딘 것 같습니다. 두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6.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명확한 취미는 없지만 새로운 것을 접하고 영감 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유튜브에서 지식이나 영화 관련 영상을 보기도 하고, 전시회도 가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등 분야를 막론하고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활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7. 마지막으로 CT 대학원 생활에서 기대하는 바,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앞서 말씀드렸듯, 저는 경험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CT에서는 다양한 백그라운드의 사람들이 있다 보니, 많은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수민

 

 

Kim soomin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Lifelike Avatar & Agent Lab 석사과정으로 입학한 김수민입니다. 학부에선 물리학을 공부하였으며, 대학원 과정에선 조금 더 실용적인 기술에 대해 공부하고 싶어 문화기술대학원으로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2.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CT를 알게 된 것은 예전 동아리 선배의 추천이었습니다. 어떤 계기로 지원했는지는 사실 기억이 잘 나지 않고, 정신 차려보니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같은 느낌입니다.
3. 관심 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현재 관심있는 연구분야는 게임 등에서의 옷감, 혹은 동작의 자연스러움을 높이는 것입니다.

4.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아직 융합이란 것에 대한 생각이나 경험을 얘기하긴 조금 힘든 것 같아요. 조금 더 대학원 생활을 지속하다 보면 무언가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5.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유는 무엇인가요?
개인적으로 흥미는 문화 쪽에 가깝고, 해온 것은 기술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학부과정동안 공부해온 것은 기술과 관련된 일이었지만, 실질적으로 더 공부하고 싶거나 흥미가 있는 분야는 게임이나 영화같은 문화 쪽인 것 같아요.

6.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사실 취미나 관심사를 하나로 요약하기 살짝 힘들 정도로 다양한 것에 관심이 있어요. 게임, 수공예, 그림 그리기, 요리, 음악 감상, 소설 작문 등등. 그래서 여가 시간에는 그날그날 하고 싶은 걸 합니다.

7. 마지막으로 CT 대학원 생활에서 기대하는 바,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사실 여기까지 오면서 여러모로 헤맸었는데, CT 대학원에선 정착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았으면 좋겠어요. 그걸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김종수

 

 

Kim Jongsoo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MAC Lab에 석사과정으로 입학한 김종수라고 합니다. 학부 때는 컴퓨터 공학을 전공했었고, 현재는 힙합 프로듀싱도 하고 앨범 아트워크 디자인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연구한 기술로 누구나 예술을 창작하고 즐길 수 있게 하고 싶다는 꿈이 있습니다.

2.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학부 때 친하게 지낸 교수님이 계신데, 그 교수님도 음악에 관심이 많으셨어요. 그 교수님이 CT를 추천해주셨습니다. 군대를 갔다 와서 연구와 음악 중 어느 쪽을 골라야 하나 고민이었는데, ‘둘 다 하면 안 되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침 CT에 대학 동기가 있어서 물어보니까 종교마냥 찬양하더라고요. 그래서 CT에 가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3. 관심 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 계속 고민 중이에요. 현재 관심있는 주제로는 음악 검색 시스템이나 딥러닝을 이용한 음악 생성, 오디오 이펙트를 활용한 믹싱 및 마스터링 작업 등이 있습니다.

4.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제가 DGIST 출신인데, DGIST는 융복합 교육을 굉장히 강조해서 전교생이 융복합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융복합을 경험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융복합이라는 것이 잘 정착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융합이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서로의 경험이나 노하우를 이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어떻게 협업해야 하는지,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등에서 헤쳐나가야 할 장벽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이 해소됐을 때, 미래에 융합이 가져올 영향력도 기대해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5.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유는 무엇인가요?
과학고등학교와 과학기술원을 나왔다 보니, 제 백그라운드나 주변인들은 완전 기술 쪽이에요. 그런데 제가 추구하는 삶은 문화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인생을 돌이켜보자면 기술 쪽에서 보낸 시간이 많지만, 지금 머릿속의 생각들은 문화에 더 가깝습니다. 그렇다 보니 둘이 적절한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6.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남는 시간에는 주로 음악 작업을 합니다. 음악, 디자인을 제외하면 드라마 보는 것을 좋아해요. 제가 경험하지 못한 것들을 드라마를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영감 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7. 마지막으로 CT 대학원 생활에서 기대하는 바,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제가 낯을 좀 가리지만,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는 편이에요. 앞서 말했듯 제가 못 해본 경험을 얻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CT에는 제가 잘 알지 못했던 분야의 사람들이 많아서, 많은 사람들과 친해지고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어가고 싶습니다.

김진아

 

 

Kim Jinah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HCI Tech Lab 신입생 김진아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2.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저는 학부때 컴퓨터와 디자인을 융합전공하면서 자연스럽게 HCI에 대해 관심을 가져왔어요. 맥락적으로 어떤 상황에서 어떤 기술이 어떻게 적용되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사람으로써, 앞으로 확장현실과의 상호작용에 대한 연구를 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3. 현재 어떤 연구실 소속인가요? 관심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저의 관심분야는 새로운 유저 인터페이스, 인터렉션 테크닉에 관심이 있어요. 다양한 센서와 AI응용 등을 탐구하며 앞으로 XR에서의 UX를 고려한 다양한 인터렉션을 개발하고 평가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싶습니다.

4.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융합이라는 단어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다양한 백그라운드의 융합을 통해 시너지가 날 수도 있지만 자칫하면 이도저도 안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탄탄한 기반 아래 융합이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5.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문화와 기술 그 어딘가 중간에 있는 것 같아요. 저는 맥락이라는 말을 좋아하는데요. 사용자의 맥락, 상황의 맥락, 환경의 맥락 등을 이해하고 문제를 발견하여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적절한 기술을 활용하려 하기 때문에 중간에 있는 것 같습니다.

6.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다이어리 쓰는 것을 좋아해요. 과거의 내가 어떻게 생각했고 무엇을 느꼈는지 보는 그 시간이 너무 즐겁더라고요. 그래서 주로 그 날의 일도 일이지만 저의 생각을 많이 적는 편인 것 같습니다. 요즘은 운동으로도 취미를 가져볼까 생각 중입니다.

7. 마지막으로 CT 대학원 생활에서 기대하는 바,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입학한지 한달정도 지났는데 CT분위기는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열정적이고 멋진 동기들이랑 선배들과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고, 재미나고 이로운 연구를 하면서 앞으로의 2년을 보내고 싶어요.

박지은

 

 

Park Jieun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Music and Brain Research Lab 신입생 박지은입니다. 음악과 뇌과학 양쪽에 관심이 있어 찾다 보니 이곳 대전까지 오게 되었네요.

2.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관심있는 연구 주제를 가지고 탐색하던 중 지금 지도 교수님이신 이경면 교수님을 알게 되었고, 자연히 CT도 알게 되었습니다. 학부 때 뇌과학 융합전공을 했는데, 앞으로도 융합은 필수불가결하다고 생각해요. CT와 같은 융합 대학원에서 도전적인 연구를 해보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3. 관심 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완전히 구체화하지는 못했는데, 음악의 창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창의성에 대해 연구해보고 싶어요.

4.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여러 방면에서 융합이 시도되고 있지만 아직은 초기단계라고 생각이 들어요. 한 사람이 융합을 꾀할 정도로 여러 분야에 전문성을 갖기가 어려우니까요. 학부 때 융합전공을 들었지만 그다지 체계적이진 못했던 것 같아요. 어릴 때부터 여러가지 방향을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진다면, 융합을 통해 좋은 결과물이 많이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5.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 학부 전공은 현재 연구실과 관련 없는 식품공학이에요. 하지만 뇌과학과 음악에 대한 관심을 좇아 여기까지 왔습니다. 딱히 문화와 기술 어느 한쪽에 치우쳤다고 할 정도로 전문성을 가졌다고는 생각이 안 들고, 그냥 관심 가는 대로 하고 있습니다.

6.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대전 와서 새롭게 하는 취미는 아직 없고요. 쉴 때는 드라마나 영화 보는 것 좋아합니다. 시간이 된다면 기존에 하던 악기 연주 다시 하고 싶고,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운동 하나쯤 취미로 두고 싶다는 생각도 하고 있어요.

7. 마지막으로 CT 대학원 생활에서 기대하는 바,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저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걸 좋아해요. CT가 워낙 다양한 연구주제와 백그라운드를 가진 사람들이 있는 만큼, 그 분들과 이야기 나누다 보면 현상을 새로운 관점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백민주

 

 

Beak MinJoo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학부에서 물리학과 디자인을 복수전공한 백민주입니다. 현재는 Ubiquitous Virtual Reality Lab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2.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학교 디자인 수업 때 오셨던 강사분이 CT 박사과정이셨어요. 그 때 CT가 융합을 추구하는 학과라는 걸 알게 됐고, 물리학과 디자인을 복수전공한 제 배경와 잘 맞는다고 생각이 들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3. 관심 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AR/VR 관련 UI/UX 디자인에 관심이 있습니다.

4.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학부 때 정반대인 두 분야를 공부하면서 융합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융합을 위해서는 여러 지식이 필요한데, 모든 분야에 깊이가 있기는 힘드니까요. 어려운 일이지만 그래도 도전해볼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5.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중간인 것 같아요. 원래 물리학 전공이라 이공계 백그라운드를 가졌다고 생각했는데, 디자인을 배우는 과정에서 문화 전반에 대해 이해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이제는 중간인 것 같습니다.

6.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유튜브 보는 거 좋아하고, 친구들 만나서 시간 보내는 것도 좋아합니다. 맛있는 거 먹는 것도요.

7. 마지막으로 CT 대학원 생활에서 기대하는 바,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입학한지 이제 한달 정도 됐는데, 다양한 백그라운드 가진 사람들 많고 개성 있는 사람들 많아서 좋아요. 생각한 것 이상으로 다른 학생들과 교류하기 좋은 환경인 것 같아 같이 프로젝트 많이 하고 싶습니다. 연구 잘 해내고 싶고, 융합인으로서도 발전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어요.

엄유정

 

 

Eum Yoojung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학부 때 건축을 전공한 엄유정입니다.

2.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LA에 있는 건축 회사에서 인턴으로 일하며, 건축물을 VR로 구현하는 작업을 해본 경험이 있는데요. 이 때 건축과 가상현실 기술의 접목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제가 배운, 사람을 고양시키는 물리적 공간을 가상 공간으로 확대할 수 있을까, 또한 공간을 설계하는 건축적인 개념을 가상 공간에서도 적용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졸업 후 한국에 온 뒤, 관련 공부를 더 하고 싶어서 찾아보던 중에 증강현실 전문 연구 인력 모집 공고를 보고 CT에 지원했습니다.

3. 관심 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저는 차승현 교수님의 Future Space Lab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가장 관심있는 연구 주제는 가상 공간 디자인입니다.

4.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입학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학술적인 융합은 보기 어려웠지만, 다양한 백그라운드의 사람들이 같은 주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 것이 융합이라고 생각합니다.

5.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딱 중간에 있는 것 같습니다.

6.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가지고 있는 취미는 가구 디자인 및 제작이고, 한국에 온 뒤로는 요리에 빠져서 매일 새로운 요리에 도전해봤어요. 현재는 기숙사 생활을 하기에 요리를 자주 할 수 없어서 아쉽네요.

7. 마지막으로 CT 대학원 생활에서 기대하는 바,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좋은 연구를 하고 싶습니다.

윤소연

 

 

Yoon Soyoen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Visual Media Lab 석사 신입생 윤소연입니다.

2.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저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컴퓨터과학과 뇌인지공학을 복수전공했어요. CT에 오기 전에는 개발 쪽 일도 해보고, 창업도 해보고, 의대에서 Bioinformatics 분야의 인턴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잘 하는 코딩으로, 제가 좋아하는 시각적인 예술품을 만들 수 있는 일이 없을까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그래픽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노준용 교수님을 알게 되어 VML에 지원하였습니다.

3. 관심 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이미지로부터 3D reconstruction을 하고, 그 장면 속의 오브젝트를 deformation하는 모델에 관심이 있습니다.

4.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제가 두 개 학과를 복수전공했었는데, 둘을 융합하면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었어요. 저는 스스로를 T자형 인재라고 말하는데, 하나의 분야에 대한 깊은 지식을 기둥으로 다양한 경험을 더해 생각하는 편입니다. 융합을 통해 세상에 없던 혁신적인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5.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유는 무엇인가요?
흔히 공부 머리와 일상 머리가 다르다고 하잖아요. 공부 쪽으로는 계속 공학적인 고민들만 해왔었는데, 평소에는 미술관에 가거나 창작 활동을 하는 등 문화 쪽에 가까운 것 같아요.

6.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다큐멘터리 보는 것을 좋아해요. 또, 제 감정이나 미래에 대한 주제를 정해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최근에는 유도를 하고 있습니다.

7. 마지막으로 CT 대학원 생활에서 기대하는 바,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전 창업을 하는 것이 꿈이에요. 창업을 할 만한 아이템을 연구해 논문을 내고 싶어요. 그리고 졸업할 때에는 그 연구들을 바탕으로 좋은 동기들과 창업을 하고 싶습니다.

이한웅

 

 

Lee Hanwoong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창업융합전문석사 과정으로 입학한 이한웅입니다. 학부 때는 전산학과 바이오 및 뇌 공학을 복수전공했습니다.

2.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창업을 하고 있는 와중에 다양한 창업 사례에 대해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우선 창업석사 과정에 관심이 생겼고, 창업석사는 전공을 따로 정해야 했는데 창업이란 결국 사람에게 물건을 파는 일이고, 그러기 위해선 사람에 대해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문화를 기술과 접목하는 CT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3. 관심 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현재 하고 있는 창업에 대해 말씀드리면, 아이패드를 활용한 학습 어플리케이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학생을 위한 어플이 아닌, 선생님도 참여하여 학생과 선생님 사이의 커뮤니케이션까지도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확장하려고 하고 있어요.

4.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앱을 만드는 사람이지만, 그 앱이 잘 팔리게 하기 위해서는 기술에 한정되는 것이 아닌 종합적인 고려가 필요한 것 같아요. 결국에 내가 이루고 싶은 진정한 목표가 무엇인지 고민하다 보면 수단에 매몰되지 않고 융합적으로 사고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5.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유는 무엇인가요?
다른 사람들이 저를 바라볼 땐 백그라운드도 그렇고 확실히 기술에 가까운 사람이라고 생각할텐데, 저 스스로는 문화에도 관심이 많다고 느낍니다.

6.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학부 때는 테니스를 많이 쳤었는데 요즘은 잘 못하구요. 최근에는 산책하는 걸 좋아합니다.

7. 마지막으로 CT 대학원 생활에서 기대하는 바,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모여 있는 것 같은데, 학생들끼리 편한 자리에서 자유로운 대화 많이 나눴으면 좋겠어요.

전승우

 

 

Jeon Seongwoo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Ubiquitous Virtual Reality Lab 소속 전승우입니다. 학부 때는 마케팅을 전공했습니다.

2.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카이스트를 비롯한 여러 대학 간에 협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가 CT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CT에서 제가 가진 마케팅과 VR 기술을 잘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지원했습니다.

3. 관심 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현재는 VR 환경에서의 아바타 인터렉션에 관심이 있고, 차차 넓은 분야를 공부해보고 싶어요.

4.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지도교수님이신 우운택 교수님이 회의 때 말씀하시기를, UVR은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니 서로 간의 시너지를 잘 활용하라고 하셨어요. 이 시너지가 융합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클라우드/빅데이터 쪽 사람들과 협업했을 때도 이러한 시너지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5.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유는 무엇인가요?
원래는 문화에 정말 가까운 사람이었는데, 작년에 AI 기술교육을 받으며 점점 기술 쪽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코딩이 생각보다 잘 맞아서, 기술 쪽으로 더욱 정진하다 보면 문화와 기술 간에 중립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6.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게임을 좋아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다 했어요. 게임을 즐기다 보니 게임이 작동하는 원리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고, 이게 AR/VR과 같은 기술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진 것 같아요.

7. 마지막으로 CT 대학원 생활에서 기대하는 바,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제가 가지고 있는 백그라운드와, 이곳 CT에서 얻을 수 있는 기술적인 부분을 잘 조합하여 자신을 좀더 성장시키고 싶어요.

정시현

 

 

Jung Shihyeon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학부에서 뇌인지과학 주전공하고 심리학을 복수전공한 정시현입니다. Visual Cognition Lab 랩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2.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게임, 영화 같이 사람에게 영감을 주는 미디어 컨텐츠들에 관심이 많아 관련 직업을 갖고 싶었는데, 학부 전공과는 거리가 있다 보니 공부를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 연구실(VCL)이 제 백그라운드인 뇌과학과 심리학을 기술과 게임에 접목시켜 연구하는 곳이라는 걸 알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3. 관심 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게임 속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사물을 인지하고 자극에 반응을 하는지, 또 어떻게 하면 유저의 주의를 끌어 몰입도 있는 스토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인지과학적으로 연구해보고 싶어요.

4.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갈수록 융합이라는 키워드가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 학부 시절 융합학부 소속이었는데, 인지과학 뿐만 아니라 법학, 심리학 등이 결합된 수업이 많았어요. 그러다 보니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사람이 모이는 게 당연하다는 생각을 했고, 따라서 융합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느낍니다.

5.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유는 무엇인가요?
어느 쪽에 가까운지 잘 모르겠어요. 어느정도 기술적인 베이스가 있으면서도 문화, 그리고 사람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전공으로 심리학을 선택한 것도 사람에 대해 공부해보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기술에 대한 지식을 탄탄히 다지면서, 사람에 대한 관심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6.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운동하는 걸 좋아해요. 요즘엔 필라테스와 러닝하고 있고, 앞으로는 롱보드와 클라이밍을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7. 마지막으로 CT 대학원 생활에서 기대하는 바,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대학원에 계시는 다양한 분들을 보고 배우고 싶고, 이를 통해 저 자신도 성장하고 싶습니다.

Jason Lee

 

 

Jason Lee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번 학기에 문화기술대학원에 입학한 Jason Lee라고 합니다.

2.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평소에 융합에 열정이 많았고, 그 중에서 CT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3. 관심 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현재 Meta Humanities Lab이며, 현재 관심분야는 Data Science, Digital Humanities 등입니다.

4.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융합이란 사람들끼리 협업하여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정량화하기가 힘듭니다.

6.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취미는 영화관에서 영화보기, 박물관 가기, 음악 콘서트 가기, 수영, 스킨스쿠버, 스카이다이빙, 조깅, 맛집, 운동, 디제잉, 여행입니다.

7. 마지막으로 CT 대학원 생활에서 기대하는 바,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많이 배우고 성장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서 협업하며 사회에 기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