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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 SPOTLIGHT] 2022년 CT 봄학기 신입생 인터뷰 – T

April.2022 No Comment

T 편은 송하일, 신예림, 윤현호, 이지현 학생 인터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송하일


SHE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Ubiquitous Virtual Reality Lab 석사 신입생 송하일입니다. 학부에선 기계공학을 전공했습니다.

2.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평소 증강현실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곳 CT에 관련 연구실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있는 CT에 매력을 느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3. 관심 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AR 환경에서의 Hand Pose Estimation에 관심이 있습니다.

4.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학부 시절 팀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면 주로 공대생들끼리 팀을 이뤘습니다. 그래서 소통이 편한 건 있었는데, 결과를 놓고 봤을 때는 좀 바보 같은 게 나오는 경우가 많았어요. 반면에 여러 분야의 사람들이 팀을 이뤘을 때는 그 결과물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다고 느꼈습니다. 생각의 틀을 넓게 가져갈 수 있는 게 융합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5.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기술 쪽이긴 한데 기술 쪽 사람들 중에서는 문화에 꽤 가까운 편이라고 생각해요. 연구와 엮어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음악을 많이 좋아합니다. 콘서트 관람, 악기 연주, 작곡 등에 관심이 있어요.

6.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취미가 얕고 넓은 편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음악 관련된 취미를 즐기고 있고, 작년부터는 클라이밍도 시작했어요. 클라이밍 이미 하고 계시거나 관심 있으신 분들은 같이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연락 주세요.

7. 마지막으로 CT 대학원 생활에서 기대하는 바,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살면서 속했던 집단 중에 이곳 CT가 제일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고 느낍니다. 서로 좋은 영향력 주고 받으면서 연구적으로, 또 인간적으로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신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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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Visual Media Lab의 석사 신입생 신예림입니다.

2.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저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휴먼기계바이오공학부를 전공하고, 컴퓨터공학을 부전공했습니다. 같은 학과에서1년 동안 학부 인턴을 하면서 가상현실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됐어요. 원래 로보틱스에 관심이 있었는데, 환경을 옮겨 가상현실에서 물건을 만들고 움직이면 재미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모션에 대한 연구실을 찾다가 VML을 알게 되었습니다.

3. 관심 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딥러닝을 이용해 캐릭터 모션을 생성하고 컨트롤 하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4.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그래픽 연구를 하는 친구로부터 GAN을 이용해 다양한 바리에이션을 가진 캐릭터 모션을 생성하는 연구를 접한 적이 있어요. 원래대로라면 애니메이터가 하나하나 키프레임을 잡았어야 하는데, 딥러닝 모델을 이용해 비슷하지만 약간씩은 다른 모션을 간편하게 만들어낼 수 있었던 거죠.
이렇게 기술을 이용해 영화 산업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 참 놀라웠어요. 평소에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데, 제가 잘하는 기술이 그런 식으로 쓰일 수 있다는 게 정말 멋있었습니다. 두 개의 분야가 합쳐져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고, 사람들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 융합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5.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유는 무엇인가요?
공대를 나왔다 보니 기술 쪽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CT에 처음 왔을 때 다른 백그라운드를 가진 사람들의 생각이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여기에서 문화 쪽으로도 배워나가고 싶습니다.

6.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운동하는 걸 좋아해요. 꾸준히 헬스도 하고 최근에는 테니스와 클라이밍, 유도를 시작했습니다.

7. 마지막으로 CT 대학원 생활에서 기대하는 바,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항상 기술 쪽의 사고만 해왔었는데, 제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문화기술대학원의 장점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2년 안에 졸업논문 써서 빨리 졸업하고 싶습니다.


윤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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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Visual Media Lab 소속의 석사 신입생 윤현호입니다.

2.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저는 미국에서 대학을 나오고 영국에서 석사를 했습니다. 그 후로 5~6년 정도 반도체 관련 일을 했는데, 그 때 노준용 교수님의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걸 계기로 CT에 대해 알게 되어 지원했습니다.

3. 관심 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그래픽 분야와 AR/VR 쪽에 관심이 있습니다.

4.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전공이나 업무 현장에서 했던 일들이 기술에만 치중되어 있었는데, 그렇다 보니 회의감이 느껴질 때가 있었습니다. 기술의 발전에만 신경쓰다 보니 생활이 피폐해졌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러면서 기술의 발전 뿐 아니라, 기술을 발전시키는 사람들의 생활도 풍요로워져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기술과 문화가 융합되었을 때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유는 무엇인가요?
공대에서 학사, 석사를 나오고 반도체 관련 업무를 했다 보니, 저는 계속 기술 쪽에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6.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방탈출하는 것도 좋아하고, 프라모델을 만들기도 합니다.

7. 마지막으로 CT 대학원 생활에서 기대하는 바,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일단은 빨리 졸업하고 싶어요. 다시 돌아온 대학원이니만큼, 저의 능력치를 많이 올리고 싶어요. 졸업했을 때에는 더 능동적이고 열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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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Visual Cognition Lab 석사 신입 이지현입니다.

2.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4학년 말쯤에 대학원 진학을 결심해서 인턴을 하다가, 연구실 교수님께서 CT를 추천하셔서 알게 되었습니다. 학부 때부터 AR/VR을 배우고 싶었는데 이곳 CT에 관련 연구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원했어요.

3. 관심 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아직 구체화하진 못했는데, 연구실이 인지과학 쪽이다 보니 이와 관련된 주제를 계속 탐색 중에 있습니다.

4.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해온 사람들과 만나면서 새로운 관점과 자극을 갖게 된다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5.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아무래도 전공이 전공이다 보니 기술에 가까운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CT에서 잘 배워서 문화와 기술을 아우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6.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작년부터 베이킹을 취미로 하고 있었는데, 대전에 와서는 잘 할 수 없어서 아쉬워요. 요즘은 자전거 타는 게 취미입니다. 학교 근처가 자전거 타기 좋아서 기분 전환이 돼요.

7. 마지막으로 CT 대학원 생활에서 기대하는 바,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아직 수업만 듣고 있는데, 본격적인 연구실 생활이 기대돼요. 다른 대학원과는 다르게 협업이 활발하다고 알고 있어서 그런 부분도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