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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 SPOTLIGHT] 2022년 CT 가을학기 신입생 인터뷰 – 석사과정

November.2022 No Comment

 

김가령

KKL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가을학기 석사과정에 입학한 김가령입니다.

2. 많은 분이 카이스트/대전에서의 삶이 처음일 것 같은데, 학교에서의 생활은 어떠신가요?
아주 즐겁습니다. 학교에 지원하게 되면서 방문했던 것이 처음이었을 정도로 대전은 제게 낯선 도시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참 살기 좋은 곳이라는 생각하게 됩니다. 지금은 이런 곳에서 살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된 것이 기쁩니다.

3. CT에 들어오기 전에는 어떤 경험을 해보셨나요?
CT에 입학하기 전에는 다른 대학원에서 미술이론을 공부했습니다.

4.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기본적으로는 제가 연구해온 미술과 시각문화라는 분야에 새로운 시각을 더해보고 싶다는 생각에서 CT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5. 현재 어떤 연구실 소속인가요? 관심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저는 Information-Based Design(IBD) 랩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연구 분야를 언급하기는 이른 감이 있는 것 같지만, ‘이미지 정보’의 분석과 활용에 관심이 있습니다.

6. 졸업 후 희망하는 진로는?
아직 고민하고 있습니다.

7.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도메인에 대한 전문성과 기술이 함께 잘 어우러질 때, 엄청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것이 바로 ‘CT에서의 융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8.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유는 무엇인가요?
기술에 대한 경험이나 공부가 일천하다 보니, 아직은 문화에 훨씬 많이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졸업할 때는 저 스스로에게 맞는 균형을 찾아내고 싶습니다.

9.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조깅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미술관 투어하는 것도 즐깁니다.

10. 본인과 가장 닮은, 또는 닮고 싶은 인물이나 캐릭터가 있나요?
없습니다.

11. 마지막으로 CT 대학원 생활에서 기대하는 바,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이전의 학교에서는 주로 개인 연구가 중심이었습니다. CT에서는 프로젝트 위주의 수업이나 활동들이 많은데, 경험해 보지 못한 부분이라 아주 기대가 큽니다.

 
 

김용현

KKL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문화기술대학원 석사 신입생으로 들어오게 된 김용현입니다. 학사는 UNIST에서 컴퓨터공학과 전기전자공학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2. 많은 분이 카이스트/대전에서의 삶이 처음일 것 같은데, 학교에서의 생활은 어떠신가요?
사실 제가 어릴 적 대전에 10년 넘게 산 적이 있어서 익숙하면서도 낯선 대전의 풍경을 보고 참 감회가 새로웠는데요, 아직 많은 시간을 KAIST에서 보내지는 못하였지만, 캠퍼스가 정말 아름다우면서 넓고 주변에 상권과 자연이 잘 어우러져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3. CT에 들어오기 전에는 어떤 경험을 해보셨나요?
학부 때 HCI 분야로도 관심이 있어서 관련 연구실에서 학부 인턴을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학생 홍보대사, 음악 동아리 등 다양한 단체에서 활동하면서 많은 것을 얻고 값진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

4.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군 복무 시절, 우연히 저의 지도교수님이신 남주한 교수님 연구실에서 진행한 AI 피아니스트 관련 기사를 봄으로써 KAIST CT와 Music AI 연구 분야를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음악과 문화에 관심은 많았지만, 공학을 공부한 저로서는 이 두 분야가 그저 상호 배타적일 것이라고만 생각을 해왔는데요. KAIST CT는 과학기술, 인문학, 예술 등 다양한 학문 분야 간의 교류를 중시하고 이로부터 훌륭한 시너지를 기대하는 취지가 저의 마음에 크게 와닿아 지원하였습니다.

5. 현재 어떤 연구실 소속인가요? 관심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저는 현재 남주한 교수님의 Music and Audio Computing Lab에 소속하고 있습니다. 음악 분석 (Transcription), 생성(Music Generation), 퍼포먼스 (Piano Performance Modeling) 등 정말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두고 있고 차근차근 여건이 되는대로 교수님과 연구실 선배분들과 함께 진행해 나가고 싶습니다.

6. 졸업 후 희망하는 진로는?
KAIST CT에 있으면서 교수님들을 뵙고 참으로 존경스럽고 멋있으시다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저는 많이 부족하지만, 학업과 연구에 열심히 임하여서 추후 저희 교수님들과 같이 훌륭한 교원이자 연구원으로서 활동하고 싶은 바람입니다.

7.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CT에서 많은 분을 뵈면서 저는 문화보다는 기술에 조금 더 가까운 사람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앞으로 CT 생활을 하면서 문화와 기술 모두에 조예가 깊은 연구자가 되고 싶습니다.

8.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유는 무엇인가요?
기술에 대한 경험이나 공부가 일천하다 보니, 아직은 문화에 훨씬 많이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졸업할 때는 저 스스로에게 맞는 균형을 찾아내고 싶습니다.

9.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피아노 연주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피아노를 연주하면 학업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해소되면서 기분이 좋아지곤 합니다. 저에게 피아노 없는 삶은 상상하기 어렵네요. (하하) 대학원에 재학하면서도 계속해서 피아노와 친해지고 싶어 이번에 교내 피아노 동아리인 PIAST에 지원하였는데, 감사하게도 동아리원으로 선발이 되어서 연구 후에 종종 좋은 사람들과 함께 피아노를 치면서 힐링하고 있습니다. :)

10. 본인과 가장 닮은, 또는 닮고 싶은 인물이나 캐릭터가 있나요?
말씀드리기 다소 부끄럽지만, 저희 학교 CT 교수님들과 같이 성품과 능력을 모두 겸비하는 훌륭한 인물이 되고 싶습니다. (교수님들 너무 멋있으셔요!)

11. 마지막으로 CT 대학원 생활에서 기대하는 바,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KAIST CT의 한 구성원으로 함께 할 수 있게 되어서 무척 영광입니다. 똑똑하시고 다재다능하신 동기분들과 선배분들을 보고 늘 많은 자극을 받고 있어요. 앞으로 KAIST CT의 일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태연

KKL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가을학기 UVR 연구실 신입생 김태연입니다.

2. 많은 분이 카이스트/대전에서의 삶이 처음일 것 같은데, 학교에서의 생활은 어떠신가요?
재미있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캠퍼스 안에 연못이 있다는 점이 좋고, 특히 거기에 거위들이 너무 귀여워요.

3. CT에 들어오기 전에는 어떤 경험을 해보셨나요?
학부는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을 졸업했고, 이후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했었습니다. 첫 1년은 마취과에서, 다음 1년은 외래파트에서 있었어요. 다양한 환자 케이스를 접하면서 의료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생겼기에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4.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마취과에서 근무할 때, 수술 집도교수님께서 AR glass 를 쓰시고 수술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의료에 AR/VR 기술이 쓰일 수 있다는 것을 알았는데, 막상 찾아보니 적용사례가 많이 없었습니다. 제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이 분야를 연구하게 된다면, 현장의 니즈를 이해하는 AR/VR 기술을 연구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5. 현재 어떤 연구실 소속인가요? 관심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UVR 연구실 소속이고, 의료 AR/VR 연구에 관심이 있습니다!

6. 졸업 후 희망하는 진로는?
이제는 연구자로 성장하고 싶어서, 석사 졸업 후에도 연구를 계속할 것 같습니다.

7.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최재천 교수님께서 융합에 대해 학문 간의 경계는 벽처럼 분명하되, 다만 그 벽이 낮아서 자유롭게 넘어 다닐 수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이에 동의합니다!

8.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유는 무엇인가요?
지금도 고민하는 중인데요, 기술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의료도 문화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일단 지금은 기술을 연구해서 의료에의 활용을 고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9.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재즈음악 듣는 것이 취미입니다. 악기 중에서는 기타를 좋아합니다.

10. 본인과 가장 닮은, 또는 닮고 싶은 인물이나 캐릭터가 있나요?
꾸준히 좋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11. 마지막으로 CT 대학원 생활에서 기대하는 바,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다양한 분야에서 빛나는 인재들이 모인 CT인 만큼, 함께 재미있는 연구를 하면서 좋은 연구자고 성장하고 싶습니다.

 
 

백기동

KKL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Visual Cognition Lab의 석사 신입생 백기동입니다. 의생명과학을 전공했고 상담심리학을 부전공하였습니다.

2. 많은 분이 카이스트/대전에서의 삶이 처음일 것 같은데, 학교에서의 생활은 어떠신가요?
자연이 가까워서 좋아요. 학교안이나 공원에서 자전거를 타면서 대전을 알아가는 중입니다.

3. CT에 들어오기 전에는 어떤 경험을 해보셨나요?
문화기술대학원에 입학하기 전에 바이오, 정신건강의학과, 컴퓨터공학 연구실에서 연구인턴을 했었습니다.

4.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정신건강의학과에서 VR 인지행동치료(VR-CBT) 연구를 하면서 VR과 인지심리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된 논문들을 찾아보다가 이정미 교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5. 현재 어떤 연구실 소속인가요? 관심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이정미 교수님의 VCL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VR환경에서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연구에 관심 있습니다.

6. 졸업 후 희망하는 진로는?
구체적인 진로에 대해서는 계속 고민 중입니다. 예술과 과학의 접목을 통해 인지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유의 경험을 돕고 싶습니다. 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갈 것 같습니다.

7.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뇌과학을 공부할 때 다각적인 사고를 경험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생리학적 관점이 바탕이 되어 뇌의 현상을 바라볼 수도 있지만 심리학적 관점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8.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유는 무엇인가요?
학부 과정 동안 공부해온 배경을 생각해보면 기술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9.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운동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영화를 보면서 자아를 탐색하기도 합니다. 영화 속 상황을 대리로 경험하면서 제가 느끼고 있는 감정,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찾아보는 시간이 즐거운 것 같습니다.

10. 본인과 가장 닮은, 또는 닮고 싶은 인물이나 캐릭터가 있나요?
닮은, 또는 닮고 싶은 인물이나 캐릭터는 없는 것 같습니다. 자기 소신을 지키면서 타인을 배려할 줄도 아는 사람을 닮고 싶습니다.

11. 마지막으로 CT 대학원 생활에서 기대하는 바,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다양한 백그라운드의 사람들과 교류하며 학업적으로도, 내면적으로도 많이 배우고 성숙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송요안

KKL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건축공학을 전공한 송요안이라고 합니다.

2. 많은 분이 카이스트/대전에서의 삶이 처음일 것 같은데, 학교에서의 생활은 어떠신가요?
대전에서 사는 것은 처음이지만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3. CT에 들어오기 전에는 어떤 경험을 해보셨나요?
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연구실 인턴을 해서 특별한 경험은 없는 것 같습니다.

4.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학부 수업 중에 가상현실 기술에 흥미를 갖게 되었고, 가상 공간 관련 연구실을 찾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5. 현재 어떤 연구실 소속인가요? 관심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현재 Future Space Lab 소속입니다.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을 활용한 가상공간 디자인과 설계에 관심이 있습니다.

6. 졸업 후 희망하는 진로는?
석사 졸업 후에는 박사 과정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7.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다양한 문화 활동을 좋아하는 만큼 앞으로 다양한 경험을 쌓아가고 싶습니다.

8.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기술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이과와 공대 출신이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9.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운동, 음악 듣기, 노래방 가기, 요리하기, 전시회 가기 등 다 좋아합니다.

10. 본인과 가장 닮은, 또는 닮고 싶은 인물이나 캐릭터가 있나요?
할 일 열심히 하는 사람이 멋있는 것 같습니다.

11. 마지막으로 CT 대학원 생활에서 기대하는 바,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재미있고 알차게 대학원 생활을 보내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유동연

KKL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Cognitive Science Lab 소속 석사과정 신입생 유동연입니다.

2. 많은 분이 카이스트/대전에서의 삶이 처음일 것 같은데, 학교에서의 생활은 어떠신가요?
카이스트와 대전 모두 처음이라, 저는 아직도 열심히 적응 중입니다. 그래도 학교가 워낙 크고 예뻐서 산책하는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아직 이곳저곳 많이 가보진 못했지만, 대전도 한적하고 예쁜 도시인 것 같아 더 많이 돌아다녀 볼 계획이에요.

3. CT에 들어오기 전에는 어떤 경험을 해보셨나요?
저는 학부 때 Technological Systems Management를 전공했습니다. 제 전공을 말하면 무엇을 배우는 전공이냐고 되물으시는 분이 많은데, 산업공학과 비슷한 학문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학과 이름이 Technology & Society였던 만큼, 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주로 공부했어요. 그중에서도 사람과 사람 간의 상호작용과 소통에 관심이 많아, 그와 관련된 기술에 대해 배우는 ICT를 세부 전공으로 선택하기도 했고, 캠퍼스 방송국에서 기자와 방송국장으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사람과의 소통과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쓰이는 소통 관련 기술 사용에 대해 다양한 경험을 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4.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솔직히 말하면, 평소 좋아하던 아티스트 덕분에 CT의 존재를 알고는 있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학부 때 관심 있던 분야가 사람 간의 소통과 이를 돕는 커뮤니케이션 기술이었고, 특히나 코로나 시국을 거치면서는 가상 커뮤니케이션 기술 및 플랫폼에서의 소통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학부 졸업을 앞두고 진로를 고민하던 중, CT가 문화, 사회과학, 기술에 대한 융합 커리큘럼과 연구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을 알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5. 현재 어떤 연구실 소속인가요? 관심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저는 Cognitive Science Lab 소속입니다. 가상 커뮤니케이션 기술이나 플랫폼에서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인간의 정서 및 감정 전달에 관심이 있습니다.

6. 졸업 후 희망하는 진로는?
아직 고민 중입니다. 그렇지만 궁극적으로는 제가 공부한 걸 활용해서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7.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학부 생활을 하면서 기술의 의미 있는 활용을 위해서는 단순히 기술만 잘 알아서도, 활용될 특정 분야만 잘 알아서도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더욱이 문화기술의 경우에는 다양한 배경과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생각을 모으는 과정인 융합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융합 프로그램 때문에 CT에 진학하게 됐는데 지금까지의 생활만 돌아봐도 제 기대보다도 더 다양한 배경을 가진 분들을 만나 여러 가지 생각들을 나눌 수 있어 제 시야를 넓히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8.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문화와 기술 그 사이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정 한 분야의 전공자도 아닐뿐더러, 두 분야가 어떻게 상호 작용하는지에 관심이 있고, 두 분야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9.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저의 오래된 취미는 캘리그라피입니다. 좋은 시나 글귀를 보면 손글씨로 쓰곤 합니다. 노래 듣는 것도 좋아해서 좋아하는 가사를 쓰기도 하고요. 또, 작년부터는 베이스 기타를 중고로 사서 혼자 치기 시작했습니다. 어렵긴 하지만 재밌는 것 같아요!

10. 본인과 가장 닮은, 또는 닮고 싶은 인물이나 캐릭터가 있나요?
특정한 롤모델은 없지만, 주변의 사람들을 보면서 닮고 싶은 점이 하나씩 생기는 것 같습니다. 매일 다른 사람들이 가진 좋은 습관이나 행동들을 보면, ‘나도 저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지’ 하고 매일 다짐하는 것 같습니다.

11. 마지막으로 CT 대학원 생활에서 기대하는 바,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CT 대학원은 제 기대 이상으로 다양한 배경과 시각을 가진 분들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분을 만나보고, 얘기 나눠보고, 기회가 된다면 같이 연구도 해봤으면 좋겠어요!

 
 

윤관

KKL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에서 컴퓨터학과 건축공학을 복수전공을 한 윤관입니다.

2. 많은 분이 카이스트/대전에서의 삶이 처음일 것 같은데, 학교에서의 생활은 어떠신가요?
면접으로 대전을 처음 와볼 정도로 대전에 아는 분들도 없고 처음에는 걱정도 있었는데 연구실도, 학교도 좋아서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전의 자연도 마음에 듭니다.

3. CT에 들어오기 전에는 어떤 경험을 해보셨나요?
자대 DXP연구실에서 인턴을 짧지 않은 시간 하면서 VR HCI관련 연구를 조금 했었고 작은 프로젝트도 조금씩 했습니다. 주로 VR 에서의 HCI관련 연구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래픽스나 비전에 대한 필요필요 느낀 것 같습니다.

4.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그래픽스나 비전의 응용 분야연구실을 모색하던 중 현재 연구실을 찾게 되었고 CT를 알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지원 계기는 당시에는 큰 뜻이 있지는 않았고 재미있어 보였습니다.

5. 현재 어떤 연구실 소속인가요? 관심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VML 소속이고 연구 주제는 찾고 있는 과정이지만 항상 그래픽스를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6. 졸업 후 희망하는 진로는?
취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취업 후 창업에 대한 생각도 있습니다.

7.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특정 도메인에 대한 지식이 해당 문제를 풀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지만 결국에는 다른 영역에서 해결법을 가져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A + B가 C가 될 수도 있지만 A+가 되기도 하므로 다른 영역의 사람들과 협업을 통해 창의적인 해결법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또 그것을 새로운 “융합 분야”에 국한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8.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유는 무엇인가요?
기술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9.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평일에는 유튜브를 보고 주말에는 놀러 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10. 본인과 가장 닮은, 또는 닮고 싶은 인물이나 캐릭터가 있나요?
문제를 대하는 태도나 성격 등을 닮고 싶은 분들은 많지만, 인생에서의 롤모델은 아직 모르겠습니다.

11. 마지막으로 CT 대학원 생활에서 기대하는 바,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즐겁게 공부하고 연구하고 싶습니다. 마음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마지막일 수도 있는데 이곳에서 잘 공부하고 또 즐겁게 시간을 보내면서 후회 없는 2년을 보냈으면 합니다.

 
 

이승민

KKL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승민입니다. 저는 순수미술을 전공하고 미디어 아트를 다루고 있습니다.

2. 많은 분이 카이스트/대전에서의 삶이 처음일 것 같은데, 학교에서의 생활은 어떠신가요?
정신없고 바쁜 하루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3. CT에 들어오기 전에는 어떤 경험을 해보셨나요?
영상 회사 아트팀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퇴사를 결심하고 유니티, 임베디드, 미디어아트 수업에 참여하여 인터렉션이 가능한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4.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대학교 뉴미디어 수업의 교수님께서 CT를 나오셨고, 꾸준히 관심을 두던 중에 미디어 아트를 다루는 TX Lab이 생겼고, 앞으로 하는 작업과 방향성이 잘 맞을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5. 현재 어떤 연구실 소속인가요? 관심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TX Lab 소속입니다. 미디어 아트에서 관객과 상호작용하고 총체적 경험을 다루는 작업을 만들고 싶습니다.

6. 졸업 후 희망하는 진로는?
해외에서 좀 더 다양한 아티스트들을 만나고 함께 작업하고 싶습니다.

7.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CT에는 정말 다양한 전공의 사람들이 모여있고 그들의 관심사들이 조금씩 겹칩니다. 그래서 재미있는 곳입니다. 서로 다른 요소들이 우연히 만나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8.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유는 무엇인가요?
문화에 가깝습니다. 뉴 미디어 아트에서 현재 나타나는 기술과 함께하면서 결국은 어떠한 문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9.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TX Lab의 SF 소모임이 있습니다. 다양한 랩 사람들이 모여 영화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데, 요즘 가장 재미있게 하는 일입니다.

10. 본인과 가장 닮은, 또는 닮고 싶은 인물이나 캐릭터가 있나요?
곰돌이 푸우? 학생 때 별명이 곰입니다.

11. 마지막으로 CT 대학원 생활에서 기대하는 바,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석사를 이제 막 시작했는데, 먼저 입학한 친구들이 자신만의 목표를 가지고 나아가는 모습이 멋있어 보였습니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대화하며 자신을 넓히는 동시에 목표를 명확히 잡을 수 있는 2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승현

KKL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실내건축디자인을 전공한 이승현입니다.

2. 많은 분이 카이스트/대전에서의 삶이 처음일 것 같은데, 학교에서의 생활은 어떠신가요?
만족하고 있습니다. 특히 하늘이 넓게 보이는 게 정말 좋습니다.

3. CT에 들어오기 전에는 어떤 경험을 해보셨나요?
친한 사람 몇몇과 함께 인테리어 일도 하고 그게 계기가 되어 장사도 잠시 했었습니다.

4.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본래 가상 공간 디자인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와 관련해 여러 분야의 관점을 접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지원한 계기는 교수님이 가장 컸습니다.

5. 현재 어떤 연구실 소속인가요? 관심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차승현 교수님이 주관하시는 Future Space Lab 소속입니다. 연구 분야는 좁혀가는 중이지만 아직은 미래의 주거 공간을 큰 테마로 잡고 있습니다.

6. 졸업 후 희망하는 진로는?
연구 쪽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7.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한 분야의 관점만으로 해답을 찾기 어려울 때 스스럼없이 다양한 관점에 도전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8.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유는 무엇인가요?
문화에 가깝습니다. 기술과도 친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9.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다양한 취미를 짧게 즐기는 편이고, 그래서 장난감이 될 만한 걸 좋아합니다.

10. 본인과 가장 닮은, 또는 닮고 싶은 인물이나 캐릭터가 있나요?
주변 훌륭한 사람들 모두를 롤모델로 생각합니다.

11. 마지막으로 CT 대학원 생활에서 기대하는 바,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많은 분과 함께하며 다양한 경험과 관점을 얻고자 합니다.

 
 

이영익

KKL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석사과정 신입생 이영익입니다. 학부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습니다.

2. 많은 분이 카이스트/대전에서의 삶이 처음일 것 같은데, 학교에서의 생활은 어떠신가요?
원래 집이 대전이라서 익숙합니다만, CT 학우분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오히려 저보다 대전 맛집을 더 잘 알고 계시더라고요. 분발하겠습니다.
카이스트 캠퍼스 안에서 보는 하늘이 예뻐서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주변에 워낙 뛰어난 분들이 많아서 좋은 자극이 됩니다.

3. CT에 들어오기 전에는 어떤 경험을 해보셨나요?
저는 벨기에에서 학부를 졸업했는데요, 우연히 코트라(KOTRA) 브뤼셀 무역관에서 좋은 기회를 주셔서 마케팅/시장조사 담당으로 일해보기도 하고, 한국에서 벨기에/유럽으로 출장하러 오는 기업/정부기관 담당자들의 회의 통역을 맡기도 했습니다. 한 번은 K-POP 아이돌 콘서트에서 가수분의 말을 수천 명의 관중에게 영어로 통역해 주는 일을 했었는데,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4.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어렸을 때 CT에서 주최한 청소년 문화기술체험워크숍에 참가한 적이 있습니다. 교수님과 당시 CT 학생분들이 열정적이고 재미있게 지도해 주셔서 좋은 추억으로 15년 이상 남아있었는데, 학부를 졸업하고 난 후에는 CT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을 은연중에 해왔던 것 같습니다. 마침 제 전공과 적성을 잘 살릴 수 있는 곳이 CT라고 생각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5. 현재 어떤 연구실 소속인가요? 관심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Social Computing Lab 소속입니다. 현재는 Social media의 product reviews를 최신 기법으로 분석해서 공급망 관리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연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Sustainability 이슈에 대한 기업 생태계의 구조 변화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6. 졸업 후 희망하는 진로는?
박사과정 진학입니다.

7.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새로운 학문이 탄생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8.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유는 무엇인가요?
중간 지점입니다. 문화와 기술은 상호 필수적인 요소이고, 저는 두 분야에 골고루 관심을 가져온 것 같습니다.

9.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뉴스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루에 1시간 정도는 네이버 정치/경제/사회/IT 과학 섹션을 꼼꼼히 읽는 편입니다. 여행도 좋아하는데요, 갈 때마다 여행지에서 마그넷을 사 와서 모으고 있습니다.

10. 본인과 가장 닮은, 또는 닮고 싶은 인물이나 캐릭터가 있나요?
없습니다.

11. 마지막으로 CT 대학원 생활에서 기대하는 바,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먼저 제 연구실 분야인 Social computing에서 전문성을 기르고 싶습니다. 또 다양한 도메인을 가지고 계신 교수님들, 학우분들과 교류하며 시야를 넓히고 싶습니다.

 
 

이예원

KKL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학부 때 ICT 융합, 영상을 전공한 이예원이라고 합니다!

2. 많은 분이 카이스트/대전에서의 삶이 처음일 것 같은데, 학교에서의 생활은 어떠신가요?
대학교 때도 타지에서 공부를 하여서, 기숙사 생활이나 타지 생활 자체는 금방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초반에는 학교가 넓어서 길을 잃어버리고, 대학원 생활이 익숙하지 않아서 헤매기도 한 것 같은데 이제는 잘 적응한 것 같습니다. 지금은 만족스러운 학교생활 하고 있습니다!

3. CT에 들어오기 전에는 어떤 경험을 해보셨나요?
학부 전공에 맞게 다양한 영상 제작 프로젝트에 참여했었고, 졸업 프로젝트로 논문을 작성해서 국내 학회에 참가했습니다. 게임과 영화 제작 회사에서 1~2달 짧게 인턴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4.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ICT와 영상을 복수 전공한 만큼 두 전공을 모두 살릴 방법을 많이 고민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대학교 연구실 교수님을 통해 문기대를 알게 되었고, 제가 좋아할 수 있는 두 전공을 모두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마침 대학 선배 중에서도 문기대 소속이신 분이 계셔서 궁금한 것을 물어보면서 마음이 커져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5. 현재 어떤 연구실 소속인가요? 관심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Lifelike Avatar & Agent Lab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VR 경험과 3d 캐릭터 모션에 관심이 많습니다.

6. 졸업 후 희망하는 진로는?
게임 혹은 영화 쪽 회사에 가서 콘텐츠를 제작하는 개발자 혹은 R&D를 하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준비단계에서 완성 단계까지, 콘텐츠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제가 함께하고 있다는 건 정말 즐거운 것 같아요. 앞으로도 저에게도 즐겁고 남에게도 즐거움을 주는 콘텐츠를 제작해 나가고 싶습니다.

7.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시야를 넓히는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원, 특히 CT는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시거나 공부하시다 오신 분들이 모인 만큼 각자 가지고 있는 시야가 다르잖아요. 학부 때 다른 전공의 사람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한 적이 있었는데, 같은 과제를 두고 이렇게까지 생각하는 게 다를 수 있나? 하고 놀랐던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래서 힘들었는데, 서로의 다름과 다양성을 인정하고 나니까 오히려 상대방을 통해 많은 새로운 것들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결국 융합이란 건 내가 몰랐던 새로운 시야를 가지게 되고, 다양한 시야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8.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기술과 문화의 중간선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부도 기술과 문화를 복수 전공하기도 했고, 실제로 어느 한쪽에 치우친 프로젝트를 하게 되면 다른 한쪽이 그리워지더라고요.

9.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재미있는 콘텐츠를 보는 걸 좋아해요!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웹툰, 웹소설 가리지 않고 재미있다면 다 봅니다!

10. 본인과 가장 닮은, 또는 닮고 싶은 인물이나 캐릭터가 있나요?
음…어렵네요!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11. 마지막으로 CT 대학원 생활에서 기대하는 바,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졸업할 때까지 건강하게, 많이 배우고, 즐겁게 학교에 다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홍윤재

KKL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CT PRESS 구독자 여러분, IBD랩 석사과정 신입생 홍윤재입니다.

2. 많은 분이 카이스트/대전에서의 삶이 처음일 것 같은데, 학교에서의 생활은 어떠신가요?
음 솔직히 ‘노잼도시’라고 많이 들어서 처음엔 좀 무서웠어요 (웃음). 그런데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만족하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진짜임)

3. CT에 들어오기 전에는 어떤 경험을 해보셨나요?
원래 은행에서 근무했었는데, 농담 반 진담 반으로 탈색하고 싶어서 퇴사했어요.

4.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핀테크 산업은 끝없이 발전하고 있지만 이에 소외된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내가 그들을 위해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은 없을까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서비스 디자인, HCI 쪽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러한 분야에 활발하게 연구하고 있는 IBD랩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5. 현재 어떤 연구실 소속인가요? 관심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IBD(Information Based Design)랩 소속입니다, 사용자들의 정보를 바탕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방법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비금융 행동 데이터로 금융소외계층의 신용점수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대안 신용평가 관련해서 관심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서비스디자인 측면에서 사용자 경험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6. 졸업 후 희망하는 진로는?
음 실리콘밸리? (웃음) 저도 아직 정해두진 않았지만,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개선할 수 있는 일을 하고싶습니다.

7.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워낙 복잡한 세상이잖아요. 복세편살이라는 말이 있을만큼. (하하) 그 복잡한 세상을 들여다보기엔 간학문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렇기에 융합은 복잡한 세상을 해결해줄 수 있는 열쇠라고 생각해요. (만능열쇠 키 아님)

8.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문화 쪽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일단 문화생활을 너무 좋아하고 K-POP을 너무 좋아해요.

9.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매일 하는 취미는 웨이트 트레이닝이랑 산책입니다. 야외활동을 좋아해서 서핑, 여행, 맛집 탐방, 음주가무, 전시보기 등등 좋아해요.

10. 본인과 가장 닮은, 또는 닮고 싶은 인물이나 캐릭터가 있나요?
블랙핑크 제니 선배님.

11. 마지막으로 CT 대학원 생활에서 기대하는 바,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Finch, Megan Elisabeth

KKL

1. Please introduce yourself briefly.
Hi, I’m Megan from the UK! I read Computer Science at the University of Cambridge as an undergraduate, and I’m now in the Music and Audio Computing Lab as an MS student.

2. How is your first time living in KAIST/Daejeon?
I’ve only been here for a little over a month, but I really like it here. The campus is really lovely and there’s lots of nature nearby even though it’s on the outskirts of a city. (I’m also obsessed with the campus cats…)

3. What kind of experience did you have before coming to CT, education/job, etc.
I just completed my Bachelor’s in Computer Science this summer. In Cambridge, I also worked as a software developer for a holography start-up and for AKAI, a company that designs digital keyboards and MIDI controllers.

4. How did you get to know CT? Why did you apply?
I took an undergraduate course on Computer Music and decided I wanted to do further work in this area, but my department didn’t have a dedicated research group. My professor for that course had compiled a list of research labs working on music information retrieval problems, so that’s how I was introduced to CT at KAIST.

5. Which lab are you in? What’s your research interest?
I am in the Music and Audio Computing Lab. My general research interests are in sound synthesis, music generation and machine learning, but since I’m only in my first semester, these are still developing. Every time a lab mate describes their research to me, I think, “That’s so cool—I want to do that too!”

6. Any plan after graduating from CT?
I want to work in R&D in a CT-related area, but I haven’t yet decided if I want to pursue a PhD first. I’d also really like to try building a start-up in the future.

7.CT has various domains of researches, we want to hear your opinion about the convergence.
In my home country, the concept of a degree ‘major/minor’ doesn’t exist, so at university most people study only science/technology or only the humanities/culture. I think that, as a result, those working in the culture industry don’t always realise what technology can bring to the table—and vice versa. I think that convergence occurs when people from different disciplines work to learn a common language and collaborate towards a common goal.

8. Which one do you think you are close to, Culture or Technology? And why?
My undergraduate degree is in Computer Science, so I think I am closer to technology.

9. What do you do in free times?
I like singing and playing a few musical instruments, mainly the piano and baritone horn. I also enjoy bouldering and climbing.

10. Is there anyone who you want to be like? real person or characters, etc.
I don’t really have a role model.

11. What do you expect in CT, or want to do?
There’s a lot I want to learn. Most of all, I want to improve my research skills and hope to write my first paper. I’d also like to learn the Korean language and more about the culture here.

 
 

Luisa do Amaral

KKL

1. Please introduce yourself briefly.
Olá! I’m Luisa do Amaral, from Brazil, part of the Social Computing Lab, interested in topics related to dwelling and digital place-making. I’m also a huge fan of magpies.

2. How is your first time living in KAIST/Daejeon?
Daejeon is a pleasant city to live in. I feel very happy when I take walks around our campus and neighbourhood, it’s comfortable and the green areas make me very happy.

3. What kind of experience did you have before coming to CT, education/job, etc.
I got my degree in Architecture and Urban Planning in 2018, from the Federal University of Uberlandia, with an exchange year in the UK, at De Montfort University, Leicester. My Bachelor’s thesis/project was an inquiry into religious spaces through the design of a House of Prayer. I started my current research independently in mid-2019, by analysing the behaviour of K-pop fans on Twitter according to place-making theories — I have been an active member of Korean pop culture research circles for these past few years. I also have experience as an English teacher and storytelling consultant for brands.

4. How did you get to know CT? Why did you apply?
I read a lot about Internet History, and I’m very appreciative of KAIST’s role in the development of the internet in the Asia-Pacific region — I wanted to study here out of sheer admiration. I was elated when my advisor showed interest in working with me, because my lab is the perfect place for my research, and I would become a KAIST student. I anticipated this so much that I still find it hard to believe it worked out.

5. Which lab are you in? What’s your research interest?
I’m a member of the Social Computing Lab, and my research topic is an investigation into the ways that digitally-based communities, particularly transformative fandom, develop identities related to the digital spaces they occupy, such as different SNS and platforms.

6. Any plan after graduating from CT?
I’m not sure I want to go straight into PhD after finishing my Master’s but, ultimately, I’d love to be a professor, so that’s something I have to factor in before making a decision.

7.CT has various domains of researches, we want to hear your opinion about the convergence.
Convergence has been hot for a good while now, but I believe CT has a very unique opportunity to look at these topics that everyone else is interested in, but without the power of giving it a name, “Culture Technology” — which, in my opinion, is far more relevant than any other convergence department out there. CT is like a bridge; it isn’t just interdisciplinarity, but making something new out of the space in between subjects.

8. Which one do you think you are close to, Culture or Technology? And why?
Regardless of my research interest, I still see myself wholly as an Architect. This might come across as a dramatic reach but I think Architecture is the ultimate Culture Technology subject — insofar as it’s completely impossible to establish a divide between one and the other when it comes to designing & building & everything else in between.

9. What do you do in free times?
I love music! If you ever see me around without my earphones, it was probably an accident. I spend a lot of time finding new artists, exploring discographies, studying music history, and attending concerts whenever I can. I love reading as well, especially poetry, writing, and I really enjoy Korean artistic calligraphy. Lastly, I love cooking – it’s my #1 hobby, so it’s been hard to live without a kitchen in the dorms.

10. Is there anyone who you want to be like? real person or characters, etc.
The historical figure I admire the most is a French philosopher called Simone Weil. She was someone who lived truly to her conscience to the fullest, and I can only dream of achieving a fraction of her level of commitment to Truth, and to others.

11. What do you expect in CT, or want to do?
In the future, I hope to smile brightly when I look back to my time as a CT student.

 
 

Nicha Vanichv Oranun

KKL

1. Please introduce yourself briefly.
Hello! I’m Nicha from Thailand. I majored in Mechanical Engineering at KAIST:). Currently, I am a master’s student in HCI Tech Lab.

2. How is your first time living in KAIST/Daejeon?
Actually, I have been living here since 2017 so I am kind of used to the people and environment here. Still, there are many places and activities left for me to explore.

3. What kind of experience did you have before coming to CT, education/job, etc.
During my undergraduate years, I did some research on additive manufacturing and smart materials.

4. How did you get to know CT? Why did you apply?
I have heard of CT department since I entered KAIST but it is only available to graduates so little did I know about CT until I did an internship program at HCI Tech Lab last spring, I found this research area interesting so I applied.

5. Which lab are you in? What’s your research interest?
I am in Human-Centered Interactive Technologies (HCI Tech) Lab. My research interest is haptic feedback, augmented senses, and XR technologies.

6. Any plan after graduating from CT?
I’m still deciding whether to pursue a Ph.D. or go to work in the industry. At the moment, I’m focusing on making the most of my studies in CT.

7.CT has various domains of researches, we want to hear your opinion about the convergence.
In my opinion, the convergence of both fields can lead to new breakthroughs as it brings people from diverse fields together and opens a chance to exchange thoughts and gain various skills.

8. Which one do you think you are close to, Culture or Technology? And why?
Definitely Technology as my background is mechanical engineering.

9. What do you do in free times?
I enjoy watching series, animation, playing table tennis, and traveling in my free time.

10. Is there anyone who you want to be like? real person or characters, etc.
I don’t have a role model. I just want to be better than who I am yesterday:)

11. What do you expect in CT, or want to do?
My goal is to master my knowledge and learn new skills. Also, as CT is a multidisciplinary major, I am looking forward to collaborating and learning from people with different backgrounds.

 
 

임경훈

KKL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학부 시절 디자인과 소프트웨어를 공부하고 이번에 신입생으로 들어오게 된 임경훈입니다.

2. 많은 분이 카이스트/대전에서의 삶이 처음일 것 같은데, 학교에서의 생활은 어떠신가요?
작년에 Visual Media Lab에서 연구원으로 일해서 벌써 대전에 온 지 1년이 넘었습니다. 대전은 조용하고 살기 좋은 도시인 것 같습니다. 학교 사람들도 좋은 사람들이 많고요.

3. CT에 들어오기 전에는 어떤 경험을 해보셨나요?
영상디자인 분야에서 쭉 일하다가 기술을 통한 콘텐츠 제작 자동화에 관심이 생겨서 소프트웨어를 부전공 하였습니다. 작년에 Visual Media Lab 학생들과 영상 자동 편집 분야의 논문을 함께 작성하기도 했고, 다양한 과제에도 참여하였습니다. 학부 시절 미디어아트와 게임을 통해 사람들이 기부에 쉽게 참여하게 하는 키오스크를 만드는 사회적기업을 창업한 경험도 있습니다.

4.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학부 시절 베스트 프랜드 형이 먼저 CT에 왔고 옆에서 보면서 ‘엄청난 걸 하고 있구나’ 생각하게 되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 저와 비슷한 연구를 하는 박사과정 학생분이 있어서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5. 현재 어떤 연구실 소속인가요? 관심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저는 K-School 소속입니다. 콘텐츠 제작 기술 관련 창업에 관심이 많습니다. 요즘 최고로 관심을 가지는 분야는 버츄얼 스트리머(virtual streamer)입니다.

6. 졸업 후 희망하는 진로는?
학교에서 만난 사람들과 콘텐츠 제작 기술 관련 창업을 하고 싶고 현재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7.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Visual Media Lab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면서 아트, 디자인 전공자들과 공학 전공자들이 함께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8.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문화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중간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9.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오버워치 좋아합니다. 요즘에는 운동도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10. 본인과 가장 닮은, 또는 닮고 싶은 인물이나 캐릭터가 있나요?
최근에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라는 영화를 봤는데, 그 영화의 주인공처럼 어려운 일을 잘 헤쳐 나가고 깨달음도 얻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11. 마지막으로 CT 대학원 생활에서 기대하는 바,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고 친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반갑습니다!

 
 

정경은

KKL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HCI Tech Lab 석사과정 신입생 정경은입니다. 반갑습니다!

2. 많은 분이 카이스트/대전에서의 삶이 처음일 것 같은데, 학교에서의 생활은 어떠신가요?
5살까지 한빛아파트에서 살았습니다. 20년이 지난 지금 다시 유성구에 오게 되어 무척 신기하고 재미있습니다. 산책하면서 나무 보는 걸 정말 좋아하는데 카이스트엔 산책로도 많고 나무도 많아서 행복해요.

3. CT에 들어오기 전에는 어떤 경험을 해보셨나요?
학부 시절에는 동국대학교에서 멀티미디어공학을 전공했습니다. 학과 수업 외로 VR 컨텐츠 제작과 영화 연출에 관심이 많아서 인터랙티브 VR 영화를 제작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출품해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VR 컨텐츠를 만들며 효과적인 인터랙션을 주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고, 그 고민의 해답을 찾기 위해 기계학습 연구실에 들어가 레이더 센서의 포인트 클라우드로 모션을 인식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연구하기도 했습니다.

4.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현재 CT에 계시는 학부 선배님께서 CT 입시 설명회 링크를 항상 과 채팅방에 공유해주셨습니다. 다양한 랩실의 정보를 알아가던 찰나에 윤상호 교수님의 HCI Tech 랩을 알게 되었고, 메타버스 환경에서의 상호작용 기술에 대한 연구를 하고 싶어 지원했습니다.

5. 현재 어떤 연구실 소속인가요? 관심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제 관심분야는 햅틱 인터랙션입니다. 허수아비라는 가상현실 비대면 실감미디어 공연을 직접 체험해 본 적이 있습니다. 가상현실 내부에서 효과적인 인터랙션에 대해 고민하던 찰나, 햅틱 피드백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몰입감과 실재감을 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봤던 것 같습니다. 미디어 혹은 센서 데이터에서 햅틱 피드백으로 렌더링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연구해서 실제 VR 콘서트, VR 영화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들고 싶습니다.

6. 졸업 후 희망하는 진로는?
희망하고자 하는 방향을 뚜렷하게 정하진 못하였으나, 특정 도메인에 국한되지 않으며 연구하고 일해보고 싶습니다. 제 삶의 원동력은 도전입니다. 한계를 정하지 않고 늘 새로운 도전을 하면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7.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융합은 결과론적인 것이 아니라,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것인 것 같습니다. 스며든다고 표현해야 할까요, 서로 멀다고 느껴졌던 요소들이 익숙해지고 가까워지며 융합을 경험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이를 효과적으로 경험하기 위해선 다양한 학제 간의 존중과 끊임없는 인터랙션이 필수 불가결하다고 생각합니다.

8.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유는 무엇인가요?
중간 영역에 있는 것 같아요. 기술적인 공부를 하면서도 문화적인 요소와 연결 지으려고 항상 고민하는 것 같고, 감상하고 즐기는 문화적 측면에서도 기술적인 요소들을 찾으려고 하는 본능이 있는 것 같습니다.

9.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음악 디깅을 즐겨합니다. 마음에 드는 앨범을 찾게 되면, 그 앨범을 기획, 작곡 ,편곡, 작사한 사람들의 노래를 다 들어보면서 취향의 바운더리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고민이 많을 때에는 좋아하는 노래와, 산책하면서 보는 나무만한게 없더라구요.
그리고 영화제 가는 걸 좋아해요! 4개 영화제에서 자원봉사를 하면서, 정말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을 많이 봤습니다. 영화제에 가면 늘 새로운 장르의 실험적인 영화들을 볼 수 있어 좋아요. 같은 영화를 동시에 보고, 비슷한 씬에서 느낀 점이 서로 다를 때 의견을 주고받는 그 희열이 참 짜릿합니다.

10. 본인과 가장 닮은, 또는 닮고 싶은 인물이나 캐릭터가 있나요?
어렸을 때는 닮고 싶고, 존경하는 인물이 하나씩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온전히 제 삶에 집중하며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백승화 감독의 걷기왕이라는 영화의 주인공인 만복이를 참 좋아합니다.

11. 마지막으로 CT 대학원 생활에서 기대하는 바,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개인적으로는 하루하루 발전하는 연구자가 되어가고 싶습니다. 과거의 고민이 귀여운 고민이었구나라고 생각이 들 수 있게 발전하고 싶습니다. 또 CT 사람들과 재미있는 프로젝트들을 많이 해보고 싶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공유하는 생각들과 반짝이는 아이디어들로부터 재미를 느껴보고 싶어요. 요즘 카이스트 검우회에서 검도를 배우고 있습니다. 운동할 때는 잡념이 사라지는 게 좋아요. 운동과 연구를 병행하며 균형 잡힌 석사 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지종현

KKL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메타버스 학제프로그램으로 입학하여 전봉관 교수님의 “디지털 인문학 & 스토리텔링 디자인” 랩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지종현입니다.

2. 많은 분이 카이스트/대전에서의 삶이 처음일 것 같은데, 학교에서의 생활은 어떠신가요?
입학 전에는 카이스트에 지인이 별로 없어서 걱정하였지만, 학교 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된 모든 분 덕분에 지금은 잘 적응한 것 같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수업 들으면서 연구하고 있습니다.

3. CT에 들어오기 전에는 어떤 경험을 해보셨나요?
학부 시절 NYU Shanghai에서 미디어 아트와 철학을 공부하고 서울에서 2차례 개인전을 가졌습니다. 올해 5월에 졸업하고 곧바로 문화기술대학원에 입학하였기 때문에 직장 경험은 없지만, 군대에 있을 때 미국 국방부 산하 방송국에서 뉴스 기자로 복무하였습니다. 영상 촬영과 편집 이외에도 리포팅과 라디오 진행 등 이색적인 경험을 쌓았던 시간이었습니다.

4.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인터넷 기사에서 CT를 처음 접하였습니다. 저 스스로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다고 느껴서 이를 보완하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5. 현재 어떤 연구실 소속인가요? 관심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디지털 인문학 & 스토리텔링 디자인 랩 소속입니다. 현재 연구주제는 온라인 내셔널리즘이며, 특히 영문 위키피디아에서 일어나는 편집 전쟁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고구려”와 “발해” 등 정치적 이해관계가 상충하는 고대사 문서의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담론이 어떤 양상으로 전개되어왔는지, 그것이 기존 학계에서 역사적 내러티브를 구축하는 방식과 어떻게 다른지 연구하고 있습니다.

6. 졸업 후 희망하는 진로는?
디지털 인문학을 더욱 심층적으로 공부하고 싶습니다. 메타버스 학제프로그램으로 들어온 만큼, 장차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드러나는 내셔널리즘을 학술적으로 접근하고자 합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창작활동도 꾸준히 병행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7.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CT 구성원분들은 각자 상이한 배경과 전문성을 가졌지만, 마음 한 켠에는 우리를 하나로 엮는 동질감이 있다고 느낍니다. 틀을 깨고자 하는 마음, 기존에 없던 시도를 하려는 마음 등등. 그래서인지 CT분들과 각자 연구주제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흥미롭지 않았던 대화가 없습니다. 이런 학문적 다양성에서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8.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유는 무엇인가요?
여태껏 해왔던 공부는 문화에 조금 더 가깝습니다. 기술에 대한 흥미는 늘 있었지만, 기술의 문화적 응용에 더 관심이 많았습니다. 지금도 기술의 구현 자체보다는 새로운 기술로부터 파생되는 물음표에 더 관심이 가는 것 같습니다.

9.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틈틈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영화 시놉시스 쓰는 것이 취미인데, 영상화에는 큰 관심이 없고 그냥 친구들과 제가 상상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이야기 나누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신자는 아니지만, 불교 명상에도 흥미를 느낍니다.

10. 본인과 가장 닮은, 또는 닮고 싶은 인물이나 캐릭터가 있나요?
존경하고 질투하는 분은 여럿 있지만, 닮고 싶은 분은 없습니다.

11. 마지막으로 CT 대학원 생활에서 기대하는 바,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개인적으로는 하루하루 발전하는 연구자가 되어가고 싶습니다. 과거의 고민이 귀여운 고민이었구나라고 생각이 들 수 있게 발전하고 싶습니다. 또 CT 사람들과 재미있는 후회 없이 연구하고 배우다 가겠습니다. 지금 제 초심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최혁진

KKL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Future Space Lab 최혁진입니다.

2. 많은 분이 카이스트/대전에서의 삶이 처음일 것 같은데, 학교에서의 생활은 어떠신가요?
카이스트에 종종 방문했어서 반갑고 좋습니다. 바뀐 건물들과 모습을 보는 것이 재미있고, 카이스트에 재학 중이던 친구들을 오랜만에 만나 좋습니다. 교내에서 열리는 문화행사와 세미나가 많은 점도 매우 좋습니다.

3. CT에 들어오기 전에는 어떤 경험을 해보셨나요?
학부 때, 교내 웹 커뮤니티를 만든 것을 시작으로 제가 찾은 문제를 기술과 서비스로 해결하는 과정을 즐깁니다. 그중 한 프로젝트는 창업으로 이어졌고 잘 마무리하여 창업의 한 사이클을 겪어보기도 했습니다. 입학 바로 직전에는 딥러닝 & 최적화 연구실에서 1년 정도 연구에 참여하여 좋은 저널에 논문을 제출할 기회도 있었습니다.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마칠 때마다 성장하는 것이 느껴져 CT에서의 연구가 기대됩니다.

4. CT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지원하셨나요?
처음 CT를 알게 된 것은 2015년쯤입니다. 그 후에는 한동안 잊고 지내다가, XR과 관련된 기술과 서비스에 큰 관심이 생겨 다음 커리어를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CT 차승현 교수님을 알게 되어 미팅을 요청드렸고, 가상현실과 가상공간에 대한 생각의 결이 같아 지원하여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5. 현재 어떤 연구실 소속인가요? 관심있는 연구분야는 무엇인가요?
차승현 교수님께서 지도하시는 Future Space Lab 소속입니다. 가상공간이 사람을 위해, 컴퓨터를 위해 어떻게 설계되고 개발되어야 할지에 대하여 다양한 주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6. 졸업 후 희망하는 진로는?
박사과정으로 가상공간 분야의 연구를 이어가려 합니다. 차승현 교수님을 비롯하여 연구실 구성원들과 정리해 나아갈 가상공간의 미래가 궁금하고, 이 분야를 정립해 나아가는 과정을 경험이 즐겁습니다.

7. CT는 다양한 도메인의 연구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융합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학부시절, 전공을 선택하지 않고 물리, 화학, 생물, 수학, 컴퓨터를 비롯하여 철학, 역사, 예술 등 인문 과목까지 나름대로 깊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학부 저학년 때는 조금 의심이 드는 순간도 있었지만, 다학제적 접근방법으로 유의미한 연구나 프로젝트 실적을 얻은 경험이 쌓이게 되어 ‘넓고 나름대로-깊게 아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지금도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으며 지금 장점을 유지하려 하고 있고 CT의 교수님, 학생들과 대화하며 더 배우고 싶습니다.

8. 스스로 문화와 기술,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적절한 가운데에 위치한 것 같습니다. 질문을 보고 유튜브 추천 목록을 확인하니 안티엘리어싱알고리즘 리뷰부터 사르트르까지 다양하네요 ^^;

9.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한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음악 듣는 것과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대중적으로 들려주려고 만든 곡이기보다, 이벤트를 함께 겪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한 곡에 가까운 편입니다. 매해 연말 곡을 만들고 녹음하는데, 올해에는 CT 사람들과 함께하게 될 것 같아 기대됩니다.

10. 본인과 가장 닮은, 또는 닮고 싶은 인물이나 캐릭터가 있나요?
저를 지도해주셨던 교수님들, 사업하면서 뵈었던 대표님들의 장점을 배우고 싶습니다. 학부 시절 저희 교수님들께서는 굉장히 열정적이셨고 사람 대 사람으로서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사업하면서 만난 대표님들은 세상을 보는 관점을 바꾸는데 큰 역할을 하셨습니다. 제게 주어진 시간을 잘 담아낸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11. 마지막으로 CT 대학원 생활에서 기대하는 바,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제가 모르는 것을 듣고 질문하며 각 분야에 열정 있는 친구들을 많이 만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