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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in the CT OPINION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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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2020 | No Comment | ]
[CT Opinion] 디지털 범죄, 보안과 프라이버시.

디지털 시대라는 말이 새삼스러울 정도로 디지털 기술은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N번방, 혹은 박사방 사건이라 불리는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사건의 피의자 조주빈은 그 깊숙함을 악용했다. SNS를 통해 피해자를 찾았고, 동사무소의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여 피해자의 개인 신상을 수집했으며,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을 이용하여 공범들을 움직이고, 암호 화폐 거래를 통해 성 착취물을 판매했다. 그의 악행은 최신의 디지털 기술과 애플리케이션을 매개로 이루어졌다. 이러한 최신 기술과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된 높은 수준의 보안은 수사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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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2020 | No Comment | ]
[CT Opinion] 스타일로메트리

1930년 11월호 <어린이>에 실린 번안소설 “천공의 용소년”. 이 소설은 한국어로 된 최초의 아동 SF 문학으로 평가된다. 원작이 알려지지 않은 이 소설을 번안한 것은 농민문학 작가 삼봉 허문일이다. 그런데 작가 허문일에 대해서는 작품 외에 알려진 바가 전혀 없다. 때문에 어떤 학자들은 삼봉 허문일이 <어린이>지를 창간한 소파 방정환의 필명 중 하나라고 보기도 한다. 과연 우리나라 최초의 아동 SF 소설은 방정환 선생의 작품일까?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스타일로메트리(Stylometry)는 통계적 방법론을 통해 저자 규명(authorship attribution)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이다. 이번 기사에서는 스타일로메트리의 역사와 응용, 전망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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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2020 | No Comment | ]
[CT Opinion] 코로나를 위한 데이터과학과 인공지능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COVID-19; 이하 코로나)으로 인해 온라인 강의가 시작된 지 어느새 한달 반이 지났다. 다행히 우리나라는 상황이 좋아진 듯하고 유럽 또한 안정세를 보이는 듯하다. 코로나 사태의 최전방에서 노력하고 계시는 전세계의 의료진에게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한편 데이터과학과 인공지능 분야 학계는 코로나 해결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 본 기사에서는 코로나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 및 데이터과학 학계의 노력을 조명하고, 일반인이 코로나 데이터를 통해 인공지능과 데이터과학도 배우고 코로나 해결에 기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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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2020 | No Comment | ]
[CT Opinion] 다음 수업은 마인크래프트 코딩룸에서 진행합니다~

COVID-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대부분의 대학은 3월 중순 온라인 개강을 맞이했다. 필자는 전면 비대면 수업이 처음엔 어색했지만 곧 익숙해졌다. 오히려 수업 시간에 맞춰 강의실을 이동하며 수업을 듣던 것이 옛날 방식 같다는 생각도 든다. 지금 진행되고 있는 대부분의 비대면 수업들은 오프라인에서 진행하던 수업을 온라인에서 최대한 유사하게 구현하는 형태다. 그러나 이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는 여러 학문들이 융합되고 어느 때보다 빨리 새로운 분야가 만들어지며, 배우고 싶은 최신 자료들의 대부분은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다. 이에 코로나가 앞당긴 비대면 교육법을 적극적으로 발전시켜볼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지식은 개인이 유동적으로 학습하고, 수업에서는 서로 다른 관점들을 공유하고 상상하며 새로운 답을 만들고 설득하는 능력을 기르는 시간으로 활용해볼 수 있다. 새로운 교육 시스템이 갖춰야할 조건들에 대해 알아보고 교육의 게임화(Gamification)가 적용된 대표적 사례인 마인크래프트를 통한 새로운 교육법에 대해 논해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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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2020 | No Comment | ]
[CT OPINION]코로나19: 인류가 직면한 가장 큰 도전

2019년의 마지막 날, 12월 31일. WHO는 중국 우한시에서 원인 미상의 폐렴이 발견됐다는 보고를 받았다. 훗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줄여서 ‘코로나19’라 이름 붙여질 질병이 국제 사회에 공식적으로 알려지는 순간이었다. 그로부터 3개월이 지난 지금, 코로나19로 인해 우리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사회적 마비 상황에 놓여있다.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는 취소되었고 개학은 연기되었다. KAIST도 온라인 강의를 무기한 연장하고 학부생들을 본가로 돌려보냈다. 학생들이 빠져나간 캠퍼스에는 외부인 출입을 막는다는 현수막과 손 세정제 따위만 즐비하다.
쓸쓸한 마음으로 코로나19가 지금까지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지 정리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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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2020 | No Comment | ]
[CT OPINION] 코로나에 대응하는 국제 학회들

세계보건기구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하 코로나)에 대해 세계적 대유행 (pandemic)을 선언했다 [1]. 또한 많은 국가들이 약 4월 둘째주까지 외국인 입국 금지를 시행하고 있어 현재 한국인은 적합한 사유가 없는 한 143개 국가에 입국할 수 없는 상황이다 (3월 29일 기준) [2]. 많은 국가의 정부들이 집단 행사를 자제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국가 간 이동이 불가능한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있어 국제 학회를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기는 힘들어 보인다. 국제 학회들은 코로나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본 기사에서는 몇 가지 학회들을 예시로 들어 국제 학회들이 코로나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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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2020 | No Comment | ]
[CT OPINION] 세이버메트릭스

가장 좋을 때인 4월, 꽃놀이를 가야할 것만 같은데. 일상을 방해하는 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야속하게 느껴진다. 여러 애로사항이 있는 요즘 한국프로야구 또한 개막을 연기해 야구 팬들을 울리고 있다. 본 기자도 최근 가슴이 답답하여 그 이유를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야구 개막이 미뤄진 탓인 것 같다. 이런 아픔을 달래기 위해 첫 기사는 야구에 대한 것으로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