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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in the CT REVIEW Category

CT REVIEW, 콜로키움 »

[May.2019 | No Comment | ]
[CT Review] 네이버 AI 콜로키움 2019에서 살펴본 문화와 추천 시스템

추천 시스템은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아이템을 추천해주는 시스템으로 다양한 서비스에 응용되고 있다. 넷플릭스는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영화를, 유튜브는 동영상을, 네이버 뮤직은 음악을 사용자의 활동 기록에 기반하여 추천해준다. 추천을 잘하려면 시스템은 사용자를 이해하고 아이템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곧 기술에 문화를 잘 반영해야 한다는 뜻이다. 네이버는 매년 대학 4학년과 대학원생들을 초대하여 AI 관련 최신 기술을 공유하는 AI 콜로키움을 개최해왔다. 연구된 기술을 실제 서비스에 적용하는 최전선에서 추천 서비스에 문화를 반영하기 위해 연구자들이 어떤 고민들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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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2019 | No Comment | ]
[CT Review] 머신러닝, 가상현실, HCI기술 관련 추천 도서 3선

이전에 2018년 11월 ‘문화기술대학원 권장도서 50선’ 기사에서 인문 지식을 다룬 도서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기술, 과학과 관련된 도서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문화기술대학원에서 많은 사람들이 연구하면서 흔하게 접할 수 있지만, 관심 있게 공부하지 않으면 모를 수 있는 주제들을 선정해 보았습니다.
머신러닝,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Human Computer Interaction을 주제로 비전공자에게 어렵지 않게 해당 지식을 전달하는 ‘머신러닝 기술의 이해’, ‘가상현실 개념사전’, ‘Human Computer Interaction 개론’ 도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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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2019 | No Comment | ]
[CT Review] 런던의 박물관과 미술관을 만나다

이번 겨울, 14박 15일이라는 휴가를 얻어 출장이 아닌 ‘여행’으로 유럽을 방문하게 되었다. 컨셉은 박물관 투어. 휴가 일정에 비해 여행한 나라가 많았기 때문에 숨겨져 있는 박물관, 미술관이나 도시의 구석구석까지 돌아다니지는 못하였지만, 핵심적인 곳들은 최대한 많이 방문하였다. 박물관과 미술관의 작품에 대한 사진은 이미 네이버 블로그와 같은 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으므로, 이번 기사에서는 런던의 박물관과 미술관 자체에서 필자가 느꼈던 감정 등에 대해 공유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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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2019 | No Comment | ]
[CT Review] 정보를 담는 그릇, 컴퓨터의 변천사를 간직한 넥슨컴퓨터박물관

앨빈 토플러의 ‘제3의 물결’에 따르면, 우리는 ‘제1의 물결’ 농업혁명과 ‘제2의 물결’ 산업혁명을 지나, 현재 ‘제3의 물결’인 정보 혁명이 일어난 시대 속에서 살고 있다. 정보 혁명은 컴퓨터의 보급과 IT 기술의 발달이 결합한 결과로 일어나게 되었다. 정보 혁명은 우리의 실생활도 많이 바꿨는데, 예를 들어 낯선 곳을 자전거를 통해 여행해도 길 찾기 프로그램을 통하여 경사 정보를 포함한 최적의 경로를 안내 받을 수 있다. 또한, 문화예술컨텐츠분야에서도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목표로 하는 감상자의 특성을 파악한 뒤 창조자가 원하는 경험을 감상자에게 최대한 정확히 전달하는 등의 방식으로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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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2019 | No Comment | ]
[CT Review] 경계없는 예술, 도쿄 모리빌딩 디지털 아트뮤지엄이 제시하는 미술관의 미래

도쿄 시민과 여행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오다이바의 모리빌딩 디지털 아트 뮤지엄을 방문해보았다. 미술관 내부에서는 많은 관람객들이 작품과 뒤섞여서 상호작용하고 있었다. 모리빌딩 디지털 아트 뮤지엄의 차별점과 성공 비결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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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2018 | No Comment | ]
[CT review] 한국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세종대왕,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만나다.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닮고 싶어하며, 심지어 대학에서 그의 이름을 활용해 회의실이나 장학금 등 많은 곳에 자주 등장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세계가 사랑하는 천재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이다. 다빈치는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의 화가, 발명가, 건축가, 과학자, 음악가, 공학자, 문학가, 천문학자, 기술자, 수학자 등으로서 수많은 활동을 하였다. 필자도 과거부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창의성과 천재성을 존경하여 인터넷 홈페이지 아이디에 다빈치를 붙여서 사용하곤 했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도 엄청난 업적으로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 분이 있다. ‘뿌리 깊은 나무’ 등 각종 드라마나 영화에 많이 소재로 등장하는 세종대왕이다. 세종대왕과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활동이 겹치는 분야가 있어서 종종 서로 비교가 되곤 한다. 그런데 세종대왕은 다빈치를 포함한 다른 천재들도 하지 못한 엄청난 업적들을 이뤘는데,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으로 한글 창제를 꼽을 수 있다.
올가을부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기념하여, 세종대왕 관련 국보와 보물을 전시하는 테마전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 기념 국가지정문화재 특별 공개’가 진행 중이다(09.19~12.20). 테마전과 상설전시를 통해 한글 창제를 비롯하여 세종대왕의 많은 업적을 환기하는 계기를 가지고자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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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2018 | No Comment | ]
[CT review ] Digital Heritage 2018 참석 리뷰

10월 마지막 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제 3회 Digital Heritage International Congress & Expo가 열렸다. Digital Heritage 학회는 문화유산을 기록하고, 보존하고, 공유하기 위한 디지털 테크놀로지를 주제로 하는 국제 이벤트이다. 올해에는 10여 개의 발표와 20여 개의 데모 전시로 행사가 이루어졌다. 본 기사에서는 이 학회에 참석하여 디지털 헤리티지 분야의 다양한 케이스 스터디와 최신 기술 등을 파악하고, 보고 느낀 점을 공유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