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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in the CT SPOTLIGHT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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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2020 | No Comment | ]
[CT Opinion] 디지털 범죄, 보안과 프라이버시.

디지털 시대라는 말이 새삼스러울 정도로 디지털 기술은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N번방, 혹은 박사방 사건이라 불리는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사건의 피의자 조주빈은 그 깊숙함을 악용했다. SNS를 통해 피해자를 찾았고, 동사무소의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여 피해자의 개인 신상을 수집했으며,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을 이용하여 공범들을 움직이고, 암호 화폐 거래를 통해 성 착취물을 판매했다. 그의 악행은 최신의 디지털 기술과 애플리케이션을 매개로 이루어졌다. 이러한 최신 기술과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된 높은 수준의 보안은 수사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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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2020 | No Comment | ]
[CT REVIEW] CT 이건 어때? (푸드테크 편)

본 기자는 12월호에서 문화기술대학원이 연구하면 좋을 것 같은 분야로 로봇을 소개했다. 로봇이라는 분야가 워낙 넓은 분야인 만큼 세세하게 다루진 못했지만 로봇의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현재 연구는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간략하게 설명했었다. 이번 호에서도 최근 주목받고 있으면서 문화기술대학원이 연구하면 좋을 것 같은 분야를 소개하고자 하는데, 바로 푸드테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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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2020 | No Comment | ]
[CT SPOTLIGHT] 경험으로 알려주는 창업 노하우: 필릿 ‘FillIt’의 해외 진출까지의 여정

창업 생각이 있다면 본 기사가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 예상된다. 본 기사에서는 (주)원데이원커뮤니케이션의 필릿 ‘FillIt’ 제품의 발전 담당자이자 문화기술대학원 졸업생(석사과정 12학번)인 선세리 이사님을 모시고 창업 초창기와 해외 진출 경험을 통해 배운 창업 지식과 노하우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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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2020 | No Comment | ]
[CT Spotlight] CT에서 음악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강의는?

문화기술대학원에서 음악을 기술에 기반하여 연구하고 싶을 때 어떤 수업이 도움이 될까? 본 기사에서는 최근 2년 내 개설된 과목이자 필자가 직접 수강한 경험을 토대로 생생한 후기를 전달할 수 있는 음악 기술 관련 강의 두 개를 리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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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2019 | No Comment | ]
[CT Review] 대전시립미술관 특별전 <WAYS OF SEEING>

대전시립미술관이 기획한 2019년 특별전, <어떻게 볼 것인가 : WAYS OF SEEING> 전시가 내년 1월 27일까지 열린다. 특별전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이 전시의 주제는 ‘보기’라는 개념을 다양한 관점으로 표현하고, 보는 행위에서 비롯된 다양한 관계(사회문화적 관계 및 작품과 관람객 간의 관계 등)를 살펴보는 데 있다. 8개국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전시 내용과 함께, 11월 6일 진행된 국제 콜로퀴엄의 발표자 리스트가 필자의 발길을 잡았다. 필자는 콜로퀴엄이 있던 날 방문을 하게 되어 전시를 함께 둘러보았는데,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이 참여한 작품을 많이 볼 수 있었다. 본 기사에서는 이번 특별전의 전시 내용을 살펴보고, 콜로키엄의 일부 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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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2019 | No Comment | ]
[CT Spotlight] CT 연구를 창업으로, 증강현실 기술기업 (주)버넥트 (VIRNECT) 이사 길경원 졸업생 인터뷰

문화기술대학원에서 열심히 연구하고 졸업하고 나면 취직을 할 것인가, 학계에 남을 것인가, 아니면 창업을 할 것인가. 현재 재학 중인 문화기술대학원 학우들과 문화기술대학원에 입학을 준비하는 이들 모두가 이후의 미래를 한 번쯤은 생각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생각해본들 인생은 항상 계획했던 대로 흘러가지는 않으며, 자신이 처한 상황과 주변 사람들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이 현실이다. 문화기술대학원 학우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는 창업도 주변 사람들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는데, 리스크가 큰 만큼 무엇보다 많은 고민과 준비가 필요하다. 본 기사에서는 문화기술대학원을 졸업한 뒤 동료들과 함께하던 연구 분야를 확장해서 창업한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기술기업 (주)버넥트(VIRNECT)의 초기 창업 인원인 졸업생(석사과정 12학번)인 길경원 이사님을 모시고 회사의 주요 사업, 창업 과정, 향후 계획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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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2019 | No Comment | ]
[CT Spotlight] 오늘은 무엇을 먹을까

우리에게 모두 공평하게 주어진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이 있다면 무엇일까? 바로 무언가를 ‘먹는 즐거움’이 아닐까? 프랑스의 철학자 미셸 드 몽테뉴는 음식에 관해 다음과 같은 명언을 남겼다. “The art of dining well is no slight art, the pleasure not a slight pleasure.” (잘 먹는 기술은 결코 하찮은 기술이 아니며, 그로 인한 기쁨은 작은 기쁨이 아니다.) 빠르게 허기를 때우기 바쁜 우리에게 몽테뉴의 음식에 관한 평가는 다소 거창하게 들리기까지 한다. 그러나 음식은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임에는 분명하다. 본고에서는 평소 이러한 ‘소확행’에 무심하기만 했던 필자를 비롯한 다수의 CT인들을 위해, 카이스트와 그 주변에서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조사해 보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