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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2021 | No Comment | ]
[CT SPOTLIGHT] 2021년 CT 봄학기에도 멋진 신입생들이 찾아오다

2021년 봄학기 CT대학원 다빈치 연구실에 어김없이 새로운 신입생들이 찾아와 모처럼 연구실이 북적북적했다. 예술, 공학, 인문, 게임 분야에 이르는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는 톡톡 튀는 신입생들의 등장으로 설레임이 가득했다. 꿈꾸는 것에 과감하게 도전할 줄 아는 아름다운 17명의 신입생들은 어떤 포부를 품고 첫 학기를 시작하고 있을까? 신입생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각양각색 꿈과 이야기를 들으며 소회를 나누어 보았다. 그 속에서 몇몇 학생들의 취미는 영상으로도 찾아볼 수 있다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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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2021 | No Comment | ]
[CT Opinion] 사이버펑크는 지금인가?

2020년 12월 10일, 게임 <사이버펑크 2077>이 발매되었다. 게임 <더 위쳐 시리즈>의 세계적인 흥행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던 게임 제작사 CDPR의 최신작이었던 만큼, <사이버펑크 2077>은 제작 발표 당시부터 지금까지 긍정적으로나 부정적으로나 다양한 화제거리를 남겼다. <매트릭스 시리즈>, <존 윅 시리즈> 등으로 유명한 배우 키아누 리브스의 캐스팅과 화려한 시네마틱 영상, 몇 번의 발매 연기, 발매 직전의 격렬했던 기대감과 마침내 공개된 게임의 설익은 완성도의 간극, 출시 하루 만에 천억원에 달하는 제작비를 회수하였음에도 이어졌던 불만과 환불, 어두운 전망으로 인해 수개월에 걸쳐 결국 반토막난 회사의 주가 등. 이처럼 뜨거운 이슈들 속에서 게임 자체는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지만, 작품의 테마인 ‘사이버펑크’는 지나간 유행 취급을 벗어나 인터넷 상에서 밈(meme)으로 새로이 자리매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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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2020 | No Comment | ]
[CT Review] 카이스트에서 채식하기

한국채식연합에 따르면 2019년 국내 채식 인구는 150만명으로 추산된다. 이는 2008년의 15만명과 비교할 때 10배나 늘어난 수치다. 건강상의 이유로, 종교적 신념으로, 개인의 가치관 때문에, 또는 그저 새로운 시도 삼아 점점 많은 사람들이 채식에 뛰어들고 있다. 하지만 막상 채식을 시작하려면 식습관을 어디서부터 바꿔야할 지 막막하다. 올해 3월 식품음료신문이 ‘채식’에 관한 블로그 문서를 분석한 결과, 부정적인 인식의 첫 번째 요인은 ‘불편하다’, 두 번째 요인은 ‘제한적이다’였다. 채식 문화가 널리 자리잡지 못한 한국에서는 직접 음식을 준비하지 않는 이상, 채식으로만 매 끼니를 먹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기숙사 생활을 하고, 많은 끼니를 학식에서 해결해야 하는 KAIST는 어떨까? 본 기자가 짧게나마 채식을 해보며, KAIST의 채식 환경은 어떤 지 조사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