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기술대학원(이하, CT)에 세 가지 트랙이 있는 것을 아는가? CT의 연구실은 Cultural Science 트랙, Content Technology 트랙, Interaction and Design Computing 트랙으로 나뉘어져 있다. 이번에는 Cultural Science 트랙 중 네 종류의 연구실을 대표하는 원생들과 함께 연구 주제같은 뻔하지만 중요한 질문부터 랩내 분위기, 장점, ‘우리 랩에 어떤 사람들이 들어오면 좋겠다’ 같이 평소 궁금하지만 알기 힘든 주제까지 총망라 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