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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2018 | No Comment | ]
[CT Spotlight] “완전연소” 의 부활

카이스트에서 파티가 열린다. 그 이름은 바로 완전연소! 카이스트 축제를 열정으로 물들였던 파티 완전연소가 돌아온다. 완전연소는 문화기술대학원(CT) 학생들이 학생회를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개최한 레이브파티다. 2006년 CT ‘24시가 파티피플’ 기획단으로부터 시작되었던 완전연소는 5년 동안 매년 약 800장 이상의 티켓을 판매했을 정도로 뜨거웠다. 이번 완전연소는 5월에 열릴 CT scape의 첫날 밤을 장식할 예정이라고 한다. CT 학생회에서 더욱 세련된 모습으로 꾸미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하니 일상의 탈출구가 필요한 카이스트 구성원이라면 귀를 쫑긋 세우고 관련 소식을 기다려야 할 것이다. 완전연소 이외에도 CT학생회에서는 봄 학기에 신입생환영회, CMFF, 딸기파티, CT Scape등의 행사들을 개최한다. 그 중 가장 기대되는 CT Scape의 완전연소를 기다리며 과거의 완전연소 파티에 대해 복습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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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2017 | No Comment | ]
[CT 라이프] CT Halloween party: FIND YOUR MONSTER

17 봄학기 학생회는 출범 이후로 CT 학생들과 교수님과의 교류를 어떻게 증진시킬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왔다. 특히 가을 학기에는 딸기파티와 같은 공식적인 행사의 부재로 서로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없다. 거듭된 회의 끝에 구성원 모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만들기로 의견이 모아졌다. 마침 학교 본부에서 학과 사업 공모를 했고, 학생회는 지원하여 행사비를 받을 수 있었다. 이번 호 CT Press에서는 지난 10월 31일 열렸던 문화기술대학원 만의 ‘CT스러웠던’ 할로윈 파티를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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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2017 | No Comment | ]
[CT 라이프] CT라이브러리: 자리 잡기

공간은 빈 곳이다. 빈 곳을 채우는 것은 사람이고, 그 사람은 빈 곳에 들어가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를 생각한다. 혹은 빈 곳에서 내가 누구인지를 생각하기도 한다. 따라서 누가 빈 곳에 들어갔는지가 중요하다. 더불어 사용할 사람이 빈 곳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도 중요하다. 왜냐하면 빈 곳의 의미가 변하기 때문이다. 의미가 변한다는 말은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말과도 같다. 건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빈 곳을 어떤 용도와 목적에 맞게 영역을 나누는가이다. 사실 공간이 중요한 이유는 내가 점유한 곳이 곧 나의 삶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 아닐까. 결론적으로 빈 곳을 채우는 사람이 그 비어있는 곳을 어떤 용도와 목적에 맞게 사용할 것인가의 문제다. 이번 [CT라이프]에서는 새로운 모습으로 출발하는 씨티 라이브러리의 공간적 의미를 살펴본다. (정지현 기자)